저는 2002년 10월 21일 입사하였습니다.
월급이 80만원이였습니다.
2004년도 2월에 86만원으로 올랐고,
2006년 1월에 95만원이 되었습니다.
2008년 2월에 110만원이 되었구요..
저의 근무조건은 월-금 아침8시출근해서 저녁7시 퇴근이구요.
토요일은 8시부터 오후2시까지입니다.
야근을 해도 수당같은건 전혀 없구요.
제가 월급이 좀 적게 받은듯 싶어서요.
최저임금으로 따져도....음...
이것 좀 계산 해주세요.ㅠ
그리구요.
제가 2006년도에 학교를 들어갔거든요.
회사 다니면서 야간학교를 다녔습니다.
돈은 회사에서 대줬습니다.
그런데 제가 퇴사를 하고 싶은데.
만약 회사에서 그 돈을 뱉어내라고 할수 있나요?
사장님이 학교 들어가라고, 돈은 다 대주겠다고 해서 들어간거거든요.
특별히 무슨 계약같이 학교 들어가면 몇년을 더 다녀야한다,, 아니면 퇴사시 돈을 뱉어내라.. 그런건 전혀 없엇구요..
만약 뱉어내라고 하면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월급이 80만원이였습니다.
2004년도 2월에 86만원으로 올랐고,
2006년 1월에 95만원이 되었습니다.
2008년 2월에 110만원이 되었구요..
저의 근무조건은 월-금 아침8시출근해서 저녁7시 퇴근이구요.
토요일은 8시부터 오후2시까지입니다.
야근을 해도 수당같은건 전혀 없구요.
제가 월급이 좀 적게 받은듯 싶어서요.
최저임금으로 따져도....음...
이것 좀 계산 해주세요.ㅠ
그리구요.
제가 2006년도에 학교를 들어갔거든요.
회사 다니면서 야간학교를 다녔습니다.
돈은 회사에서 대줬습니다.
그런데 제가 퇴사를 하고 싶은데.
만약 회사에서 그 돈을 뱉어내라고 할수 있나요?
사장님이 학교 들어가라고, 돈은 다 대주겠다고 해서 들어간거거든요.
특별히 무슨 계약같이 학교 들어가면 몇년을 더 다녀야한다,, 아니면 퇴사시 돈을 뱉어내라.. 그런건 전혀 없엇구요..
만약 뱉어내라고 하면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