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2008.04.08 13:35
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1. 우선 저희 상담소는 노동부와 전혀 무관하며, 근로자의 권익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한국노총의 상담소입니다. 그리고, 회사측의 사직권고가 있더라도 사직서를 제출한다던가, 회사의 사직권고를 수용하겠다는 말씀을 하시겠다든가 하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게 되면 회사측의 권고사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귀하가 보장받아야할 각종의 법적 보호제도에서 보호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2. 2월말까지 정한 근로계약이 종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개월이 지나도록 재갱신을 하지 않았더라도 회사는 귀하에 대해 근로계약기간이 종료되었음을 이유로 계약해지를 통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상태에서는 현재 근로계약을 갱신하도록 회사를 유도하는 것이 최우선적인 해결방법입니다.

3. 실업급여는 지금상태만으로 수급이 가능합니다. (회사의 권고사직에 의한 퇴직) 중요한 것은 실업급여가 문제가 아니라, 회사측의 부당해고 등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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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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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재 임신 6개월 예비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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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어이없는 일을 당하여 노동부 계시판에 여주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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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07년 10월 9일 입사
>
>첫 법인회사 설립으로 여직원은 저혼자 근무했습니다.
>
>현재 총 직원은(다른부서)54명정도
>
>제가 근무하는 부서에 임원5명 차장 1명 사원(본인)
>
>기혼임을 미리 이력서 제출시 알렸으며 회장님 면접까지 보았고, 그 이후에 계약서 작성
>
>07.10.9-08.2.29일까지 계약기간을 정했으며, 이같이 날짜를 정한 이유는 매년 3월 정직원
>
>연봉계약이 있어 회사에서 정한 방침이였습니다.
>
>그후 12월 중순쯤 임신 사실을 같은 부서 상무님께 말씀드렸으며, 12,1,2월 3차례 조퇴를
>
>하였습니다다.(임신초기 장거리 출퇴근으로 인한어려움,입덧,두통, 회사:역삼,집:안양)
>
>그 이후로는 안정기에 들어서면서 아무 문제없이 회사 생활을 하고 있었으며 4월 2일 오후
>
>상무님게서 출산휴가를 주기 어려울것 같으니 나가줄것을 요청받은 상태입니다.
>
>제가 너무 억울한것은 입사 초기 여직원혼자 모든일을 했으며, 임신초기 임신사실을 알렸는
>
>데도 불구하고 사무실에서 담배를 한갑이상 피우셨으며, 손님들도 많이 오시는 편이였습니
>
>다..
>
>업무를 보면서 임원들 비서역할까지 했다고 생각합니다.
>
>임신초기에 이런 일 다 견디며 참아왔는데, 이제 회사가 조금씩 안정되어가고, 저 역시
>
>업무에 익숙해졌는데 제 출산일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이유로 회사쪽에서 아무런 이유없이
>
>출산휴가를 줄수없다고만 하시면서 퇴사할것을 요청합니다.
>
>지금 저희 회사측에는 회사 이익 방면으로만 알아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
>단지 출산을 이유로 이런 불이익을 받는다는것이 넘 억울합니다.
>
>제가 궁금한 사항은:
>
>1.사직명령을 받게 된다면 현제 전 어떡게 대처애하는지?
>
>2.계약상 현재 2월 계약종료가 되었습니다.
>
>  아직 전직원이 모두 연장계약을 하지않은 상태이며, 4월중 직원들 계약을 할거라는 공문
>
>  이 내려온 상태입니다.
>
>  계약이 종료되었는데 제가 받게되는 불이익은 있을까요?
>
>3.혹시 이렇게 사직을 해야 한다면 받을수 있는 보상이 있을까요?
>
>4.입사 6개월이 되었는데, 혹시 출산으로 이런경우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을까요?
>
>5.이런 이유로 사직을 요구하는 회사에도 불이익은 무엇이 있는지요?
>
>*이런일을 처음 당해보는 저로서는 넘 답답하고, 걱정이 앞선답니다.
>
> 단지 출산을 이유로 아직도 우리나라에서 여성들이 불이익을 받는다는게....
>
>*제 글이 너무 부족하다는걸 잘압니다.
>
> 제가 도움을 받을수 있도록 답변부탁드립니다..
>
>*끝까지 읽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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