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p4590 2008.08.19 15:37
저는 삼선교에 조그마한 점포에 2008년 3월 10일 입사를 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에 저를 채용한 사람이 사장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목동에 사장 아버지가 하는 점포가 또 하나 있고 제가 다니는 삼선교 점포는 저를 채용한 사람의 동생이름으로 되어 있더군요. 삼선교 점포에는 여자는 저와 저보다 나이어린 동료, 남자는 저를 채용한 사장, 부장, 과장, 총 5인이 상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직장이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근무를 한지 6개월이 되어 가네요. 약 두 달 가량은 별 문제없이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다음부터가 문제입니다. 장사가 안 되면 저희 여자들 한 테만 인상을 쓰고 온갖 짜증을 내고 남자직원들 한 테는 절대로 큰소리 한번 못 칩니다. 더럽고 치사해도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참고 견뎌야지라고 생각하며 참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점차 심해지고 있습니다. 7월달 들어서면서 에어컨을 켜고 끄는 시간을 정해놓고 저하고 동료한테 에어콘 끄는 시간 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하 더 군요 저는 계산을 하다 보면은 손님이 밀려 시간을 지키지 못 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누구는 잘 끄는데 왜 안 꺼” 라며 많은 손님들 앞에서 소리를 지르며 난리가 납니다. 쉬는날 집에서 장갑을 빨아 오라기에 정성껏 장갑을 빨아 갔는데 냄새난다고 또 난리를 치고 자기가 무었을 먹던 지간에 화장지로 입을 닦고 그 화장지를 저한테 주면서 휴지통에 버리라고 하더군요. 자기는 손이 없습니까? 바로 옆에 휴지통이 있는데도 나이나 많으면 조금이라도 더 참겠는데 저를 채용한 사장은 이제 나이 30십대 초반 저는 40대 후반입니다. 저는 나이가 먹어 일을 못한다는 소리를 듣기 싫어 남들보다 더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매일같이 꼬투리를 잡아 가지고 여자들 한테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우리의 인격은 생각도 안하고 손님이 있던 없던 난리를 칩니다. 정말 이래도 되는 건지...퇴근을 하고 집에 오면은 다음날 출근할 생각에 온몸에 소름이 돋고 정신적인 고통이 너무 심합니다.

저는 제가 다니는 직장이 근로기준법을 적용을 받는지 받으면 제8조 [폭행의 금지]의 해당이 되는지를 알고 싶고 또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해 나아가야 하는지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Extra Form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


List of Articles
☞야간연장수당 계산방법 (1일 12시간 매일 야간근로시 각종 임금... 2008.08.22 2956
산재기간내 상여금지급여부 2008.08.20 2109
☞산재기간내 상여금지급여부 (요양기간중 상여금) 2008.08.22 7746
노동전문변호사님을 추천부탁드립니다 1 2008.08.19 2194
☞노동전문변호사님을 추천부탁드립니다 2008.08.22 3228
» 상사의 인격 모독과 막말 2008.08.19 2517
☞상사의 인격 모독과 막말 (모욕죄) 2008.08.22 6895
실업급여를 신청하기전...(급합니다!!!!ㅜㅜ) 2008.08.19 1174
☞실업급여를 신청하기전...(구직활동중 임시취업하였거나 소득이 ... 2008.08.22 6443
주 40시간제 관련 질문 입니다. 2008.08.19 801
☞주 40시간제 관련 질문 (임금보전 미실시 및 휴일근로시 25%적용... 2008.08.22 1135
사업주 대리인 문의 사항입니다. 2008.08.19 809
☞사업주 대리인 문의 사항입니다. (근로자성 인정 여부) 2008.08.22 960
휴일에 회사종업원 동아리활동 가운데 생긴 안전사고 관련 1 2008.08.19 1256
☞휴일에 회사종업원 동아리활동 가운데 생긴 안전사고 관련 2008.08.22 975
이중취업?? 2008.08.19 1602
☞이중취업?? 2008.08.22 1677
최저임금 1 2008.08.18 1183
☞최저임금 2008.08.22 610
연차수당 지급건 2008.08.18 1040
Board Pagination Prev 1 ... 2397 2398 2399 2400 2401 2402 2403 2404 2405 2406 ... 5852 Next
/ 5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