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슈 2009.08.20 13:04

안녕하세요...

나이 32세에 남성입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은 부산 가야 컴퓨터 상가에서 노트북 수리 LCD 수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 잡일을 합니다....

상점 총 3개 직원은 14명에 작지만 작다고 할 수 없는 점포입니다.

사장은 나이 37세에 젊은 나이에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사장이 몇 번 망하고 자기 부인이름 동생이름으로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이름 자체를 밝히는 것을 싫어라 하더군요...

다름이 아니라..작년 말부터 인가... 점 점 짜증은 내기 시작하더군요....

한번은 고객 성함과 불량 증상이 없는 내용을 물어 봤는데.. 짜증을 내기에 저도 한번 화를 낸적이 있습니다..

그때 이후 부터 사람을 대하는 것이 180도 달라지더군요..

그리고 한번은 저보고 사람 처럼 안본다고 하더군요.. 톱니바퀴나 나사정도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너 짤렸으니 나가라고 말하더군요... 어의 없기도하고.. 해서 다음날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다시 붙잡더군요...

그래서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이때까지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일은 하게 되는 과정중 참을 수 없을 정도의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몇 달 전까지는 불면증까지 시달렸습니다..

이야기는 많은데 최근 일어난 일 중 몇 가지만 하겠습니다...

자기가 선물거래 한다고... 직원 보고 투자를 하라고 합니다...

전 하지 않겠다고 말하니.. 그때 이후.. 인간이 어떤니.. 너 잘 났으니 너 대로 너의 길 쭉 가라는 둥...

의 비꼬우는 식의 말과 비하  하더군요... 몇 일후.. 퇴근 이후 술 한잔하자고 해서 다들 모였습니다.

근데.. 저보고 넌 왜 왔냐? 말하고 또 인격이 어떻고 저쩌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나 돈이 없다.. 가불 해달라고 했습니다...자기에게 투자 하지 않으면 많이 시달릴것 같아.. 하겠다고 했습니다... 금액 25만원 사실 없으면 생활이 좀 흘들릴 수 있는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날 진행상황 설명하고...  끝입니다...나중에 오더니.. 저의 이름을 부르며 어쩌냐..~! 다 잃었다고 말하고 가더군요... 참! 황당하더군요.. 순간 25만원 공중에 사라졌습니다..ㅠㅠ

그리고 최근 일주일 전쯤... 밥먹다.. 저보고...넌 파산하면 심정이 어떻겠냐고 묻기에 참담하고 울적하고 기분이 안좋을 것 같다고 말하고 덧 붙여 그래도.. 다시 시작 할 수 있다.. 기술이 없으면 몸으로 기술이 있으면 그 기술로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말하자...

이 사장 하는 말이 자기 아들이 정신 병을 앓고있다... 질문을 하면 동문 서답을 하는 정신병이라고.. 아버지가 없거나.. 아버지가 때리면 걸리는 병이다...라는 말이 끝나고 저에게 너두 정신병원 한번가봐라고 합니다..... 제가 어디 잘 못 말했습니까? 사람 한 순간 정신병자 만들더군요..!

그리고 몇 일 전에는 밥먹고 있는 도중 저에게 개새끼 십새끼야.. 왜 대답을 안하냐..! 그렇게 말하더군요...

내용은 점심 먹기 전 일하고 있는 도중 저에게 잘 되어가나라고 묻더군요.. 그냥 그렇다 아직 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말했다고... 개새끼 십새끼라고 말하더군요... 밥먹는 중에... 어찌나 화가나던지..

지금 말한 내용은 제가 입사한지 1년이 되었습니다.. 그중 최근 일부분만 말씁을 드린겁니다..

그 덕에 스트레스만 쌓이고..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제 너무 화가 나서 퇴사를 할려고 합니다.. 더 있다가는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퇴사 이후가 걱정됩니다... 생활 할 돈이 없어서... 힘든 상황입니다....

근데..... 이런 경우 퇴사시... 실업급여 받을 수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그럼 지루한 내용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tra Form
성별 남성
지역 부산
상시근로자수 5~19인
본인 직무 직종 서비스직
노동조합 없음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

답변 글 '1'


  • 상담소 2009.08.24 10:59작성

    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사용자와의 불화로 인하여 상당히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보이나 실제 실업급여를 수급받기 위해서는 객관적으로 나타나는 사유가 있어야 수급이 가능합니다.
     사업주의 욕설 및 폭언에 대해 노동청에 진정등을 통하여 혐의를 인정받을 때에는 해당 사유를 근거로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하지만 이러한 객관적 입증 자료없이 현 상황에서 실업급여 수급을 인정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우울증 및 불면증 증세로 인하여 전문의의 치료를 받고 있으며 전문의의 진단상 계속근로가 어렵다는 소견등이 있다면 질병등을 사유로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합니다.

     

    직장인들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임금·퇴직금 고과에 의한 추가 상여금 및 서기진작을 위한 일시금이 평균임금... 2 2009.08.21 1656
해고·징계 해고에대해 1 2009.08.21 2283
근로시간 근로시간 변경의 취업규칙 개정 1 2009.08.21 1895
고용보험 실업급여 수급에 대한 문의건 1 2009.08.21 1964
해고·징계 계약기간 종료에 따른 인사발령 일자표기에 관한질의 1 2009.08.21 3194
근로계약 위탁관리 아파트 직원입니다. 1 2009.08.20 3285
고용보험 실업급여 인정일 1 2009.08.20 3690
임금·퇴직금 퇴직금 계산이 저와 달라서요. 1 2009.08.20 1377
임금·퇴직금 퇴직금이 없다?! 1 2009.08.20 3817
임금·퇴직금 임원의 체불금품 및 퇴직금 1 2009.08.20 1573
임금·퇴직금 퇴직금평균임금 1 2009.08.20 2205
고용보험 구제요청과 실업급여 1 2009.08.20 1365
임금·퇴직금 74282번 질의에 대한 추가 질의 1 2009.08.20 1438
» 해고·징계 욕설과 인격 모독 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한 자진퇴사... 1 2009.08.20 3818
고용보험 실업급여 수급자격및 절차문의 1 2009.08.20 1714
임금·퇴직금 시간외근로수당 계산 1 2009.08.20 1509
근로계약 근로계약만료와 관련하여!! 1 2009.08.20 2690
임금·퇴직금 임금체불에 관해 문의드립니다. 1 2009.08.19 1478
산업재해 산재관련 1 2009.08.19 1592
임금·퇴직금 답변 감사드리고요, 마지막으로 계산확인 부탁합니다. 2 2009.08.19 1905
Board Pagination Prev 1 ... 2241 2242 2243 2244 2245 2246 2247 2248 2249 2250 ... 5851 Next
/ 5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