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서 직장 생활을 1년3개월간 하다가 퇴직을 하였습니다.너무나 사업주가 직원들을 못믿고 나쁜점만을 골라내어서 부풀리고 이간질을 하기에 사장 바로 밑에 중간 관리자로서 너무나 분개해서 회사를 그만 두기로 하고 그동안 너무나 부당한 4대 보험 미가입에 대해서 불법 사실을 인지하여 주었더니 그것이 무서워서 직원들한테 보험을 들어준다고 지금에서야 하는 비인간적인 사업주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그리고 직원들이 1년이란
기간동안 근무하다가 나갔는데도 퇴직금 제도와 시간외 임금을 미지급하고 있고 저역시 아직 퇴직금 문제에 확실한 답이 없습니다.그것보다 여러번 보험을 들라고 화사에 권유서가 왔는데도 무시를 하고 있다가 불법이란 소리에 보험을 들어준다고 하니 기존에 회사에 근무했던 직원들은 보험혜택도 못받고 억울한 일만 당했으니 어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