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넘 답답하고 어찌 해야 할찌 몰라 이렇게 상담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컴퓨터 업체(테크노마트같은 한 개인 모라해야 할찌 .. 컴퓨터를 파는)에 다녔습니다.
우선 저는 2달의 월급을 아직 받지 못했습니다.
이것두 조금 복잡한데요.. 어느날 갑자기 사장이 도망을 가고 그후 빛쟁이들이 와서
돈 달라하고 나중에 다시 돌아는 왔지만 약 2-3주 도망을 다녔습니다.
그 중간중간 문자로 조금만 참아 달라 노력해 달라 등등의 문자를 보내 한달을 참고 기다렸더니
그동안 컴퓨터 A/S를 다니고 (사비로요) 사장님이 요청하는 일처리를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한달은 일을 함서 보내다 제가 월급 미납과 계속 되는 빛쟁이들이 싫어서 7월 6일쯤 사직서를 내고
7월 15일날 우선 첫달 월급 받고 8월달에 받기로 약속을 하고 왔습니다.
웃긴건 제가 4월 1일 부터 출근을 했는데 첫달은 15일을 물리고 4월 15일부터 5우러 15일 이렇게 돈 계산을
하였습니다. 월급도 85만원이라고 하고 차비등 다 준다고 하더니 나중에는 식비는 없다 월급에 포함이다
라고 하고 전 일하는 이는 받았었다고 하는데 말입니다.
암튼 그래서 제가 2달을 밀리고 전화를 하였더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해서 기다려 주었습니다.
글구 저번주에 이번주에 연락을 줄테니 기다려 달라는 문자를 보내 와서 한 주를 기다리다
전화를 함 외근 나갔다는 말만 하고 .. 기다렸는데..
어찌 소문에 일을 접는 다는 소문을 듣고 연락을 해도 않 받고 ... 죽겠습니다.
또 사장이란 인간이 출근시 제출했던 등본과 갑자기 와서 민증 복사를 해달라고 해서
그동안 말하던 4대보험을 들어 줄려 하나 보다 하고 같이 일하는 직원과 같이 복사를 해 주었는데
그날 핸드폰을 구매해 왔습니다. 그것두 100만원 이상하는 것을요..
그때 분명 회사에서 돈을 내줄꺼며.. 퇴사시 명의 변경등 약속을 하고 ..
퇴사 전 약 1-2주 전에 핸드폰도 반납을 하였는데
그것도 첫달부터 미납을 하더니 지금 약 50만원정도가 미납 상태입니다.
퇴사시 일주일 안에 해결한다고 믿고 있었는데
월급 미납과 핸드폰 값등 어떻게 처리해야할찌 모르겠습니다.
사장은 도망갔다는 소문도 있고 ㅡㅜ
노동부에 신고 하자니 돈을 못받을수 있다고도 하고 사기죄로 신고 하고 싶기도 한데
그럼 아주 100% 못 받는다고도 하고
월급, 핸드폰 각각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도와주세요 ㅡㅜ
제발 부탁 드립니다.
저는 컴퓨터 업체(테크노마트같은 한 개인 모라해야 할찌 .. 컴퓨터를 파는)에 다녔습니다.
우선 저는 2달의 월급을 아직 받지 못했습니다.
이것두 조금 복잡한데요.. 어느날 갑자기 사장이 도망을 가고 그후 빛쟁이들이 와서
돈 달라하고 나중에 다시 돌아는 왔지만 약 2-3주 도망을 다녔습니다.
그 중간중간 문자로 조금만 참아 달라 노력해 달라 등등의 문자를 보내 한달을 참고 기다렸더니
그동안 컴퓨터 A/S를 다니고 (사비로요) 사장님이 요청하는 일처리를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한달은 일을 함서 보내다 제가 월급 미납과 계속 되는 빛쟁이들이 싫어서 7월 6일쯤 사직서를 내고
7월 15일날 우선 첫달 월급 받고 8월달에 받기로 약속을 하고 왔습니다.
웃긴건 제가 4월 1일 부터 출근을 했는데 첫달은 15일을 물리고 4월 15일부터 5우러 15일 이렇게 돈 계산을
하였습니다. 월급도 85만원이라고 하고 차비등 다 준다고 하더니 나중에는 식비는 없다 월급에 포함이다
라고 하고 전 일하는 이는 받았었다고 하는데 말입니다.
암튼 그래서 제가 2달을 밀리고 전화를 하였더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해서 기다려 주었습니다.
글구 저번주에 이번주에 연락을 줄테니 기다려 달라는 문자를 보내 와서 한 주를 기다리다
전화를 함 외근 나갔다는 말만 하고 .. 기다렸는데..
어찌 소문에 일을 접는 다는 소문을 듣고 연락을 해도 않 받고 ... 죽겠습니다.
또 사장이란 인간이 출근시 제출했던 등본과 갑자기 와서 민증 복사를 해달라고 해서
그동안 말하던 4대보험을 들어 줄려 하나 보다 하고 같이 일하는 직원과 같이 복사를 해 주었는데
그날 핸드폰을 구매해 왔습니다. 그것두 100만원 이상하는 것을요..
그때 분명 회사에서 돈을 내줄꺼며.. 퇴사시 명의 변경등 약속을 하고 ..
퇴사 전 약 1-2주 전에 핸드폰도 반납을 하였는데
그것도 첫달부터 미납을 하더니 지금 약 50만원정도가 미납 상태입니다.
퇴사시 일주일 안에 해결한다고 믿고 있었는데
월급 미납과 핸드폰 값등 어떻게 처리해야할찌 모르겠습니다.
사장은 도망갔다는 소문도 있고 ㅡㅜ
노동부에 신고 하자니 돈을 못받을수 있다고도 하고 사기죄로 신고 하고 싶기도 한데
그럼 아주 100% 못 받는다고도 하고
월급, 핸드폰 각각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도와주세요 ㅡㅜ
제발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