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2월 25일에 회사에 입사 하였습니다.
>
>원래는 대학을 다니던 중에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 휴학을 하고
>
>직장을 다녔구요...
>
>그리구 1년 정도 그러니깐 2005년 2월 28일에 퇴사를 하였구요...
>
>1년정도 벌어서.. 어느 정도 학비가 마련되었겠지 싶어서..
>
>다시 복학을 하려고 퇴사를 하였는데요..
>
>그런데 오빠가 몸이 많이 안 좋은 관계로 제가 병간호를 하게 되었씁니다.
>
>학교는 어뻘수없이 자퇴를 하고, ....
>
>엄마 아빠는 오빠의 병원비 충당하느라 급급했구요..
>
>병간호 할 사람이 저밖에 없던지라...
>
>그리구 한참 후에야 알게 되었는데요...
>
>가족중에 병결.. 병간호 하게 될 경우 받을 수 있다고 들은거 같애서요...
>
>혹시.. 이런 경우 지금이라도 신청하면은 .. 실업급여를 탈 수 있을까요..??
>
>지금 돈이 너무 급한지라...
>
>몇번 취업을 하려고 했지만 번번히 실패하였고...
>
>이런 경우... 실업급여 해당 사항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귀하의 실업급여 수급자격여부에 관한 질문이군요
실업급여는 마지막사업장 퇴사당시의 사유가 중요합니다.본인경우 퇴사당시사유가 복학이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그사유가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학교를 복학하기 위한것도 개인사정으로 신고 됩니다.
비록 그이후의 사유가 가족직계 병간호로 바뀌었다하더라도 퇴사당시 퇴사사유를 회사에서 신고를 하게 됩니다.그러면 그이후에 발생하는 사유는 퇴사사유로 인정이 않되는이유로 실업급여 지급요건에 해당이 않된다고 봐야합니다.
어려우신 상황이신데 도움 못되드려서 죄송합니다.
>
>원래는 대학을 다니던 중에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 휴학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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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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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1년 정도 그러니깐 2005년 2월 28일에 퇴사를 하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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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정도 벌어서.. 어느 정도 학비가 마련되었겠지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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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복학을 하려고 퇴사를 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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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빠가 몸이 많이 안 좋은 관계로 제가 병간호를 하게 되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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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어뻘수없이 자퇴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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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는 오빠의 병원비 충당하느라 급급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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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간호 할 사람이 저밖에 없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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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한참 후에야 알게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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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중에 병결.. 병간호 하게 될 경우 받을 수 있다고 들은거 같애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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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 경우 지금이라도 신청하면은 .. 실업급여를 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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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돈이 너무 급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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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취업을 하려고 했지만 번번히 실패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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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실업급여 해당 사항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귀하의 실업급여 수급자격여부에 관한 질문이군요
실업급여는 마지막사업장 퇴사당시의 사유가 중요합니다.본인경우 퇴사당시사유가 복학이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그사유가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학교를 복학하기 위한것도 개인사정으로 신고 됩니다.
비록 그이후의 사유가 가족직계 병간호로 바뀌었다하더라도 퇴사당시 퇴사사유를 회사에서 신고를 하게 됩니다.그러면 그이후에 발생하는 사유는 퇴사사유로 인정이 않되는이유로 실업급여 지급요건에 해당이 않된다고 봐야합니다.
어려우신 상황이신데 도움 못되드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