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2.27 14:06
안녕하세요?
전 2001년11월19일자로 퇴직하였는데요
2001년 8월에 1시간 거리되는 곳으로 발령을 받았는데 원래 차멀미를 하는데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임신을 하게 되어 입덧이 심하고 쳬력이 너무 안 좋아 도저히 버틸수가 없는 상황이고
하루하루를 버티기가 힘겨워 결국 퇴직하게 되었지요.
13743번의 답변을 보니까 근거서류가 있어야 한다고 하던데 전 노동법을 몰라 아무런 대책 없이 그렇게 하였는데 실업급여지급을 받을 수는 전혀 방법이 없는 건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tra Form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


List of Articles
Re: 사람목숨값보다 중요한 공사현장 2002.03.04 362
월급가지구 회사가 장난칩니다ㅜㅜ 2002.03.03 482
Re: 월급가지구 회사가 장난칩니다ㅜㅜ 2002.03.04 976
산재 치료종결이후.. 2002.03.03 420
Re: 산재 치료종결이후.. 2002.03.04 713
안녕하십니까? 2002.03.03 346
Re: 안녕하십니까?(산재신청하십시오.) 2002.03.04 913
사직서를 받아주지 않습니다 2002.03.03 629
Re: 사직서를 받아(사용자가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을 때) 2002.03.04 868
사직서를 받아주지 않습니다 2002.03.03 647
Re: 사직서를 받아주지 않습니다 2002.03.04 382
억울한 알바!!! 2002.03.03 357
Re: 억울한 알바!!!(임금체불) 2002.03.04 555
퇴직금 일부만 지급 2002.03.03 764
Re: 퇴직금 일부만 지급 2002.03.04 753
체불임금에 관하여 2002.03.03 407
Re: 체불임금에 관하여 2002.03.04 415
[정말궁금!]이런 경우는 어떻게 됩니까? 2002.03.03 334
Re: [정말궁금!]이런 경우는 어떻게 됩니까?(실업급여) 2002.03.04 466
출퇴근의 의무는? 2002.03.02 407
Board Pagination Prev 1 ... 5167 5168 5169 5170 5171 5172 5173 5174 5175 5176 ... 5864 Next
/ 5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