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가 2월25일까지 다녔던 직장은 게임개발업체입니다..
작년 7월입사이후.. 8,9월은 제대로 월급을 받았으나 그이후부터 지금까지
월급에서 20%를깍인 월급을 받고 있었습니다...
20%의 월급을 깍을 당시.. 사장님께서 저희 직원들을 월급 하루전날 부르셔서
깍인 월급에 대해서 말씀하셨고 말씀할 당시.. 그것은 보관하는 것이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더욱 황당한 것은 그전날 저희에게 회사의 주식을 사라고 하면서..
사지 않을때는 회사분위기에서 제외된다는 식으로 몰고가..
여러직원들이 부족한 주머니 사정에도.. (2,3명을 제외한) 직원들이 주식을 사게 되었습니다..
그다음날.. 저희들은 월급이 20%깍인 다는 말을 들었을때.. 정말이지 앞날이 깜깜했습니다..
주식을 산돈도 월급에서 깍여나가는 식이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던중... 변하지 않는 회사의 태도와 내부적인 갈등으로 퇴사를 결심하고
퇴직을 희망하였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몇몇 직원들은 벌써 퇴직을 한 후였고...
인수인계라는 명목상 퇴직을 희망했던 몇몇 직원들은... 퇴직서를 쓰지 못한체
인수인계를 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2월25일 새로들어오신 실장님께.. 인수인계를 하게 되었고 이제 사직서를
제출하려고 마음먹고 있었으나... 느닷없이.. 하부장이라는 분이 오셔서
(저희들은 이분을 잘 모릅니다..본사쪽 사람이여서) 회의를 소집하셨습니다.
회의내용은 지금 모두들 퇴직을 희망하는데.. 회사를 망하게 하려는 거냐...
회사름 살릴 방법을 얘기해봐라.. 등등을 말씀하셨습니다..
그 대답으로 저와 퇴직을 희망한 직원들은 이미 마음을 먹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때 하부장님이.. 그럼 퇴직을 희망하면 여기에 서명을 하라고 하였고..
일괄사직서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몇몇직원들은.. 그저 사직서라 생각하고 서명 하였고.. 몇몇은 그 위에 내용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게임베타테스트를 하지못한 책임이라는 문구가 쓰여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상황이 퇴직을 하려면 이곳에 싸인을 해야한다는 식이였기 때문에..
모두들 서명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 뒤 자리로 돌아왔으나..
그것이 너무 마음에 걸려.. 하부장님에게 다시 돌아가.. 그것 다시 돌려줬으면 좋겠다..
못읽어본 사람도 있고 그냥 개인 사표롤 쓰는것이 좋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때 하분장님은 좋다고 하셨고.. 저희는 개인사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그사이에 그 부장님은 그서류를 가지고 사장님에게 보고를 해버렸습니다..
저희에게는 분명히 알겠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말이죠..
저희들은 너무나도 화가 났고.. 의도적인 행동으로 볼수 밖에 없었습니다...
잠시후 저희들은 그 서류반환을 계속 얘기했으나.. 요번에는 게임베타테스트를 하지못하고
퇴직하게 된 경위서를 써오라는 것이였습니다..
그걸 써오면 서류를 돌려 준다는 것이였습니다..
저희는 그 일괄사표를 받기위해 어쩔수 없이 경위서를 썼고 그걸 전달하였습니다..
근데.. 하부장님은 요번에도 태도를 바꿔 사장님이 퇴근하셔서 줄수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저희들은 그때 바보가 되어버린 것이였죠...
지금 하루가 지난지금도 그 서류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경우에는 저희들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반강제적인 일괄사표 처리후 저희들이 그 몇분이 지나지 않아 그것을 다시 파기하려고
노력하였는데 말이죠..
그리고 더욱 놀라운것은 토요일날(2월 23일) 사장님이 오셔서.. 퇴직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모아놓고 너희들 회사를 망하게 하려는 거냐며.. 그러기 전에.. 권고사직으로 퇴직시켜
버리라고 하셨다는 겁니다.. 그날 저는 월차였기 때문에. 그 내용을 듣지 못했습니다..
그이야기를 들었다면 일괄사표에 서명도 하지 않았을테죠
이런경우 저희들의 대처방법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희회사는 연봉제인만큼 부당하게 받지 못한 5개월의(20%깍인금액)급여를
받을 수 있는건가요...
또한 이회사는 주식을 사라고 할때는 퇴사시 현금으로 돌려준다고 얘기했으나
지금 퇴사를 희망할때는 현금을로 돌려줄수 없다는 말을했고
20%깍인 월급도 자긴 보관이라고 말한적이 없으며 삯감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월급이 20%깍였을때 저희들은 아무런 서류를 받지못했고 서명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동의가 아닌 일방통보 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연봉제임을 알려드립니다.
저의 질문내용이 너무 길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답변을 빨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내용을 보면...)
제가 드린 답변또한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가 2월25일까지 다녔던 직장은 게임개발업체입니다..
작년 7월입사이후.. 8,9월은 제대로 월급을 받았으나 그이후부터 지금까지
월급에서 20%를깍인 월급을 받고 있었습니다...
20%의 월급을 깍을 당시.. 사장님께서 저희 직원들을 월급 하루전날 부르셔서
깍인 월급에 대해서 말씀하셨고 말씀할 당시.. 그것은 보관하는 것이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더욱 황당한 것은 그전날 저희에게 회사의 주식을 사라고 하면서..
사지 않을때는 회사분위기에서 제외된다는 식으로 몰고가..
여러직원들이 부족한 주머니 사정에도.. (2,3명을 제외한) 직원들이 주식을 사게 되었습니다..
그다음날.. 저희들은 월급이 20%깍인 다는 말을 들었을때.. 정말이지 앞날이 깜깜했습니다..
주식을 산돈도 월급에서 깍여나가는 식이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던중... 변하지 않는 회사의 태도와 내부적인 갈등으로 퇴사를 결심하고
퇴직을 희망하였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몇몇 직원들은 벌써 퇴직을 한 후였고...
인수인계라는 명목상 퇴직을 희망했던 몇몇 직원들은... 퇴직서를 쓰지 못한체
인수인계를 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2월25일 새로들어오신 실장님께.. 인수인계를 하게 되었고 이제 사직서를
제출하려고 마음먹고 있었으나... 느닷없이.. 하부장이라는 분이 오셔서
(저희들은 이분을 잘 모릅니다..본사쪽 사람이여서) 회의를 소집하셨습니다.
회의내용은 지금 모두들 퇴직을 희망하는데.. 회사를 망하게 하려는 거냐...
회사름 살릴 방법을 얘기해봐라.. 등등을 말씀하셨습니다..
그 대답으로 저와 퇴직을 희망한 직원들은 이미 마음을 먹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때 하부장님이.. 그럼 퇴직을 희망하면 여기에 서명을 하라고 하였고..
일괄사직서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몇몇직원들은.. 그저 사직서라 생각하고 서명 하였고.. 몇몇은 그 위에 내용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게임베타테스트를 하지못한 책임이라는 문구가 쓰여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상황이 퇴직을 하려면 이곳에 싸인을 해야한다는 식이였기 때문에..
모두들 서명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 뒤 자리로 돌아왔으나..
그것이 너무 마음에 걸려.. 하부장님에게 다시 돌아가.. 그것 다시 돌려줬으면 좋겠다..
못읽어본 사람도 있고 그냥 개인 사표롤 쓰는것이 좋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때 하분장님은 좋다고 하셨고.. 저희는 개인사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그사이에 그 부장님은 그서류를 가지고 사장님에게 보고를 해버렸습니다..
저희에게는 분명히 알겠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말이죠..
저희들은 너무나도 화가 났고.. 의도적인 행동으로 볼수 밖에 없었습니다...
잠시후 저희들은 그 서류반환을 계속 얘기했으나.. 요번에는 게임베타테스트를 하지못하고
퇴직하게 된 경위서를 써오라는 것이였습니다..
그걸 써오면 서류를 돌려 준다는 것이였습니다..
저희는 그 일괄사표를 받기위해 어쩔수 없이 경위서를 썼고 그걸 전달하였습니다..
근데.. 하부장님은 요번에도 태도를 바꿔 사장님이 퇴근하셔서 줄수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저희들은 그때 바보가 되어버린 것이였죠...
지금 하루가 지난지금도 그 서류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경우에는 저희들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반강제적인 일괄사표 처리후 저희들이 그 몇분이 지나지 않아 그것을 다시 파기하려고
노력하였는데 말이죠..
그리고 더욱 놀라운것은 토요일날(2월 23일) 사장님이 오셔서.. 퇴직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모아놓고 너희들 회사를 망하게 하려는 거냐며.. 그러기 전에.. 권고사직으로 퇴직시켜
버리라고 하셨다는 겁니다.. 그날 저는 월차였기 때문에. 그 내용을 듣지 못했습니다..
그이야기를 들었다면 일괄사표에 서명도 하지 않았을테죠
이런경우 저희들의 대처방법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희회사는 연봉제인만큼 부당하게 받지 못한 5개월의(20%깍인금액)급여를
받을 수 있는건가요...
또한 이회사는 주식을 사라고 할때는 퇴사시 현금으로 돌려준다고 얘기했으나
지금 퇴사를 희망할때는 현금을로 돌려줄수 없다는 말을했고
20%깍인 월급도 자긴 보관이라고 말한적이 없으며 삯감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월급이 20%깍였을때 저희들은 아무런 서류를 받지못했고 서명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동의가 아닌 일방통보 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연봉제임을 알려드립니다.
저의 질문내용이 너무 길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답변을 빨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내용을 보면...)
제가 드린 답변또한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