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2.28 11:43
2/28일 직원 채용관련 문의를 했지만 업무가 바쁘다는 이유로 연락주겠다는 정도의 답변을
듣고 몇가지 문제를 건의합니다.
-개인적인 감정이 아닌 상담원의 자격이 문제된다는 생각에서 글을 올립니다. 이런 공무원이
상담업무를 하는한 성실한 답변과 성실한 업무가 이뤄질 수도 필요한 직원을 채용 할 수도 없 다는 생각입니다.
상담업무는 오산고용안정센타에 근무하는 031-372-2207 이재건
약3회 정도 통화를 했지만 언제나 가르치듯 따지듯하는 업무는 상담이 아닌 업무와 업무의
실무자간의 대화정도로 불쾌감은 물론 필요한 직원을 채용 할 목적도 의지도 소멸됨을.....
실업안정을 위한 공무원의 노력이 기업과 구직자간의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요소의
쌍방 연결이 사회와 기업의 발전과 안녕에 이바지하는 교각이라는 생각...
내용을 자세히 글로쓰기 어렵지만 체크전화라도 해보면 이직원의 마인드를 충분히 짐작하리라
생각합니다. 사람을 채용하고자 고용안정센타를 이용하려했지만 다른방법을 찾아야 겠다는
방향을 선회합니다. 공공기관의 역할이 형식적인 편의 행정이라면 차라리 그담당업무를 없애고
인건비 절감이 곧 국민의 세금 부담을 중이는 부분이 아닐련지요. 역할이 제대로 수행되지않는
부작용은 차라리 없애버립시다.
법정해서나 들음직한 태도의 상담업무는 적절한 업무배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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