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첫사회생활을 한 사람인데요
백화점에서 일을 했어요2월25일부터 근데 일도 일이지만 사람들 하고 사이가
별로 안조았어요 특별히 나쁠건 없었지만 뒤에서 이해도 안되는것같고
내욕을 하고 앞에서는 잘해주는 이중인격자의 사람들이 싫었거든요
그래서 3월9일 일욜일날 일마치고 도저히 못하겠다 싶어서 그만둔다고 전화로 했어요
근데 사람들 말도 있고 잘해주드라고요 좀 한심하지만 그래도 많이 참고 할려고 했어요
나도 견딜수있단걸 보여 주고 싶었구요 근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드라고요 하루하루가
지옥같이 넘 미워서 아부떨고 하는 모습이 넘 스트레스가 쌓여서 속병이 날것같아서 안되겠더라고요
3월 20일이 월급날인데 이날 2월달에 4일일한거 10만원받았구요 원래 다른데는 알반데도 일당이삼만원이래요 근데 나는 월급은 75에 밥값5만원해서 들어갔거든요 암튼 21일날 이래저래 핑계대고 그만둔다고 했어요
글고 31일까지만 한다고 했죠 근데 시간이 갈수록 세일기간이다 해서 좀만 있어달라는거에요 4월20일 정도
까지...도저히 하루라도 있기가 싫은데 말에요 그래서 오늘부터 출근을 하지않았어요 어제저녁에
전화로 말하려고 했는데 큰언니 둘째언니다 전화를 안받드라고요 오널 아침에도
근데 중요한건 내친구한테 금 월급 안줘도 되겠네 법적으로도 문제 없다면서 그랬대요...
이런경우는 월급을 못봤나요? 이번일을 하면서 첫직장인데...참 사회가 무섭다는걸 알았어요....
자기들 필요하니깐 막 사정하드만 이때까지 일한 월급안줘도 되겠네...기다렸다는 것같네요..이렇게 되길..
백화점에서 일을 했어요2월25일부터 근데 일도 일이지만 사람들 하고 사이가
별로 안조았어요 특별히 나쁠건 없었지만 뒤에서 이해도 안되는것같고
내욕을 하고 앞에서는 잘해주는 이중인격자의 사람들이 싫었거든요
그래서 3월9일 일욜일날 일마치고 도저히 못하겠다 싶어서 그만둔다고 전화로 했어요
근데 사람들 말도 있고 잘해주드라고요 좀 한심하지만 그래도 많이 참고 할려고 했어요
나도 견딜수있단걸 보여 주고 싶었구요 근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드라고요 하루하루가
지옥같이 넘 미워서 아부떨고 하는 모습이 넘 스트레스가 쌓여서 속병이 날것같아서 안되겠더라고요
3월 20일이 월급날인데 이날 2월달에 4일일한거 10만원받았구요 원래 다른데는 알반데도 일당이삼만원이래요 근데 나는 월급은 75에 밥값5만원해서 들어갔거든요 암튼 21일날 이래저래 핑계대고 그만둔다고 했어요
글고 31일까지만 한다고 했죠 근데 시간이 갈수록 세일기간이다 해서 좀만 있어달라는거에요 4월20일 정도
까지...도저히 하루라도 있기가 싫은데 말에요 그래서 오늘부터 출근을 하지않았어요 어제저녁에
전화로 말하려고 했는데 큰언니 둘째언니다 전화를 안받드라고요 오널 아침에도
근데 중요한건 내친구한테 금 월급 안줘도 되겠네 법적으로도 문제 없다면서 그랬대요...
이런경우는 월급을 못봤나요? 이번일을 하면서 첫직장인데...참 사회가 무섭다는걸 알았어요....
자기들 필요하니깐 막 사정하드만 이때까지 일한 월급안줘도 되겠네...기다렸다는 것같네요..이렇게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