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처음 회사를 설립시 자본금 확보를 위해서 각 직원들이 약 300만원정도씩의 사내 주식을 매입하여 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지금 현재 그 주식은 비상장주식이고 요번에 부득이한 사정으로 현 회사(a)의 반 이상 직원들이 다른 회사(b)
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 넘어가며 물론 또 각각 사내 주식(200만원)을 매입하여 얼마의 자본금을 갖는 회사를 설립을 했습니다.
그런데 전 a사가 b회사로 넘어가는 사원들의 주식을 일괄적으로 매입을 하지않고 a사의 직원들(미구입한 직원들)과 1대1로 주식을 팔라고 합니다.
그리고 팔지 못하는 주식에 대해서는 매년 이자형태로 300만원에 대한 10%정도의 이자는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a사의 무관심한 입장때문에 미처 구입을 하지 못한 a사의 직원들도 나중에 팔지도 못하고 계속해서 이렇게 쓸모없는 주식을 가지고 있을생각을 하니 b사로 넘어가는 직원들의 주식을 살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답하고 답답합니다.
물론 b사는 a사와 같은 전처를 밟지는 않는다고 하지만,,,,만약 b사에서도 나중에 이런 형태를 취한다면,,,
또 비상장된 주식을 가지고 있어야만 하는지,,,,이것도 궁금합니다.
"결론으로 비상장된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직원들이 현 회사를 퇴사시 어떻게 처분이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b사로 넘어가는 직원들의 한결같은 바램은 a사에서 이 주식을 매입하여 회사안에서 처분이 됬으면 하는데,,,,
여름날의 시원한 소나기처럼 답답한 마음을 풀어줄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처음 회사를 설립시 자본금 확보를 위해서 각 직원들이 약 300만원정도씩의 사내 주식을 매입하여 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지금 현재 그 주식은 비상장주식이고 요번에 부득이한 사정으로 현 회사(a)의 반 이상 직원들이 다른 회사(b)
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 넘어가며 물론 또 각각 사내 주식(200만원)을 매입하여 얼마의 자본금을 갖는 회사를 설립을 했습니다.
그런데 전 a사가 b회사로 넘어가는 사원들의 주식을 일괄적으로 매입을 하지않고 a사의 직원들(미구입한 직원들)과 1대1로 주식을 팔라고 합니다.
그리고 팔지 못하는 주식에 대해서는 매년 이자형태로 300만원에 대한 10%정도의 이자는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a사의 무관심한 입장때문에 미처 구입을 하지 못한 a사의 직원들도 나중에 팔지도 못하고 계속해서 이렇게 쓸모없는 주식을 가지고 있을생각을 하니 b사로 넘어가는 직원들의 주식을 살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답하고 답답합니다.
물론 b사는 a사와 같은 전처를 밟지는 않는다고 하지만,,,,만약 b사에서도 나중에 이런 형태를 취한다면,,,
또 비상장된 주식을 가지고 있어야만 하는지,,,,이것도 궁금합니다.
"결론으로 비상장된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직원들이 현 회사를 퇴사시 어떻게 처분이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b사로 넘어가는 직원들의 한결같은 바램은 a사에서 이 주식을 매입하여 회사안에서 처분이 됬으면 하는데,,,,
여름날의 시원한 소나기처럼 답답한 마음을 풀어줄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