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회사 직장동료가 허리디스크 때문에
6주진단을받았으나 회사가 근무자가 부족하다 하여
2주만에 수술과입원치료를하고 복귀하였으나
근무 2일만에 통증으로 근무가 힘들어
입원치료차 쉬고싶다고 하자 대표이사 지시로 오늘부터
근무할 대체자를 알아서 구해오라고 하며
못구하면 쉬지도 입원도 못한다고 하네요
동료가 회사조합에 문의하니 대표자앞으로 휴무계를 적어주며 사측에 제출하고 신경쓰지말구 쉬라고 하네요
입장이 난처해진 기사는 사측에 자기도 대체근무자를 구해보겠다구 말했으나 10일중 2일만 구해주고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동료는 제게 계속 전화로 회사분위기와 자기가 징계나 해고사유가 될까 걱정하네요
이런 경우는 어떡게 되는지요??
6주진단을받았으나 회사가 근무자가 부족하다 하여
2주만에 수술과입원치료를하고 복귀하였으나
근무 2일만에 통증으로 근무가 힘들어
입원치료차 쉬고싶다고 하자 대표이사 지시로 오늘부터
근무할 대체자를 알아서 구해오라고 하며
못구하면 쉬지도 입원도 못한다고 하네요
동료가 회사조합에 문의하니 대표자앞으로 휴무계를 적어주며 사측에 제출하고 신경쓰지말구 쉬라고 하네요
입장이 난처해진 기사는 사측에 자기도 대체근무자를 구해보겠다구 말했으나 10일중 2일만 구해주고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동료는 제게 계속 전화로 회사분위기와 자기가 징계나 해고사유가 될까 걱정하네요
이런 경우는 어떡게 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