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대보험 관련하여 질문 드립니다. 아래 글 참고 부탁 드립니다.
* 26세 남
* 개인, 법인 사업체 두개를 가지고 있는 회사이며 본인은 20명 이하 법인사업체에서 6개월 째 근무 중
어느 날 퇴근하고 집에 오니 건강보험이 상실되었다는 내용의 우편이 옴
글쓴이는 퇴사를 한 적이 없는데 글쓴이가 모르는 사이에 백수가 됨
대표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 회사가 개인, 법인 두개로 운영되고 있는데 본인을 법인 소속에서 개인 소속으로 옮겼다고 함
이유는 법인사업자에 전공자나 경력자가 10인 이하로 소속해 있으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하여 옮겼다고 함
(자세한 혜택은 모름) (본인은 비전공자)
아무런 얘기도 듣지 않은 상황에서 좀 불쾌했으나 다시 가입했다고해서 알겠다고 함
말로는 퇴직금 경력사항 등에는 전혀 문제되는일이 없다고 함
사대보험 상실신고서가 날아옴
상실사유가 사업장변경도 아닌 개인퇴사,개인사정으로 명시된 코드가 입력되있음
그런데 며칠이 지난 후에 확인해보니 아직도 보험이 가입되어 있지 않음
(2주에서 3주 정도의 기간이 지난 듯함)
1. 말로는 경력사항과 퇴직금에 관련해서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데 사실일까요 ??
2. 저는 자진퇴사를 한것이 아닌데 이 부분은 검색해보니까 수정이 가능한 부분인거 같습니다.
이부분을 만약 수정하지 않았을 시에 불이익이 있을까요 ??
3. 혹시 나중에라도 말이 바뀔꺼라고 저는 100% 생각합니다.
따로 대책을 준비할것이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