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집에서
10정도 근무후 그만두었습니다
본사에서 월급을 주는 형식이 아니라
매장 점장님이 매월 10~15사이에 주는 형식이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심한 몸살감기에 몇칠을 끙끙 아랏습니다
아픈지 3일째 되던날 정말 일어나는거 조차 힘든 와중에 출근해서
2시간정도 버티다가 도저히 안되서 조퇴를 해야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욕을하시고
참아라 사람도 없는데 어딜가냐 .하지만 너무 어지럽고 구토증상만 자꾸 발상을 하여서
다시말씀 했습니다 그런데 그럼 병원만 다녀오라는 씩이였습니다
저는 병원을 가고 주사.약을 처방받은뒤 너무 어지러워서 잠깐 누웠습니다 .
눈을 뜨니깐 아침이였습니다 그래서 놀랜마음에 아픈것도 잊고 점장님깨 전화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받지않고 전 또 다시 어지러운증상때문에 누웠습니다.
연락도 오지않고 전 짤렷구나 생각하고 몇칠동안 병원집 병원집 하다가 힘든 몸을 이끌고 매장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욕이란 욕은 다 하시고 때리려구까지 하셨습니다 그래서 전 월급만주시면 가겠습니다 .
하지만 돌아오는건 또 더욱더심한 폭언이였습니다 .현재 점장님깨서는 제 연락을 고이로 피하고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어떤 조치를 해야될까요? 제가 4대보험도 안했고
그냥 증거라고는 CCTV.매장안에있는 종이에 근무시간.그날 급여.밖에없습니다.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