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사는 작년 8월, 퇴사는 올해 3월초에 했습니다.
급여가 좀 밀렸어요.. 밀린 급여에 대한 것은 계산을 다 진행해서 결과를 냈는데요, 추가로 계산해야되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 올려봅니다.
근무한 7개월의 기간동안 4대보험 납부가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가입 될 때 자동으로 납부되는 금액 외 근무한 기간동안 단 한번도 회사측에서 납부를 하지 않았는데,
제가 소액체당금 신청을 보고있는데(실업급여는 일수가 9일인가 모잘라서 신청 못했습니다..) 체불 임금을 작성해야하는데
거기에 '밀린 급여+미납된 보험료' 를 넣어야 하는지 '밀린 급여' 만 넣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밀린 급여' 만 넣게 될 경우 '미납된 보험료'에 해당하는 금액에 대한 보상은 받을 길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재취업이 잘 안되더군요. 하지만 힘내야죠!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아무나 답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