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 제약회사 에서 제조업무를 담당 하는 일을 해왔으며 18년도 11월6일 일을 하는 도중
기계선반 계단 높은곳에서 미끄러져서 다쳤습니다.
다친곳이 통증이 너무 심해서 병원에서 mri 검사를 받았으며.
반기부스를 하고 치료를 계속적으로 받아야 되는 상황 이였습니다.
병원에서도 팔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되고 최대한 조심해야 된다고 당부를 받았으며
회사에 출근 할 수 없는 상황인데 회사측 에서는 일이 바쁘다고 출근하라고 재촉을 해서 심리적인 압박감을 받아
18년도 12월27일 회사 담당 과장이였던 분 한테 카톡으로
'치료를 아직 더 받아야 되며 기약없는 기림에 폐를 끼치는 것 보다는 퇴사를 하겠으며 다친날짜인 11월 6일 날짜로
퇴사일 해달라.' 말씀 드렸습니다.
사직서는 따로 제출은 안했으며. 치료를 받으며 산재신청 하여 산재를 받았습니다.
노동청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현재 회사에서 신고퇴사가 권고 및 사직으로 제출 되어 잇으며
회사에 문의하여 신고퇴사 사유 , 사업장이직 확인서, 산재요양휴업기간, 을 알아오라고 합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인게 몇달간 아직 퇴직금도 제대로 다 못받아서 노동청에 두번이나 회사를 신고 한 상태이며
회사 자체 에서 전화를 받지도 않는 상태 입니다.
저같은 경우.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가요.?
회사 에서는 나라에서 지원 받는 금액이 많다보니 실업급여 자체를 안해줄려고 합니다.
저는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다치고 그동안 회사에 정을 생각하여 퇴직 날짜도 다친날짜로 해달라고 말씀 드렷고
퇴직을 하니 퇴직금도 제대로 못받아서 신고를 두번씩이나 한 상태인데 지금 되돌아 보면
근로자 입장에서 너무 억울 합니다..
도움 요청 드립니다..
입사일 2016년11월14일
퇴사일 2018년11월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