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부터 2011년 3월중까지 일하고 퇴사하고
새로운 직장에 2011년3월중부터 새로운직장에 들어가 2013년 1월까지 일하고.
2월초에 실업급여 신청하면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2주뒤 실업급여 인정일에 오라고 하셨는데 (2월 18일)
못갔어요.
그러면 아예 실업급여를 받지못하는건가요?
다시 신청도 불가한건가요?
2009년 10월부터 2011년 3월중까지 일하고 퇴사하고
새로운 직장에 2011년3월중부터 새로운직장에 들어가 2013년 1월까지 일하고.
2월초에 실업급여 신청하면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2주뒤 실업급여 인정일에 오라고 하셨는데 (2월 18일)
못갔어요.
그러면 아예 실업급여를 받지못하는건가요?
다시 신청도 불가한건가요?
성별 |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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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경기 |
회사 업종 | 보건업 사회복지서비스업 |
상시근로자수 | 1~4인 |
본인 직무 직종 | 기타 |
노동조합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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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고용보험법 제 44조 2항에 따라 “실업의 인정을 받으려는 수급자격자는 제42조에 따라 실업의 신고를 한 날부터 계산하기 시작하여 1주부터 4주의 범위에서 직업안정기관의 장이 지정한 날(이하 "실업인정일"이라 한다)에 출석하여 재취업을 위한 노력을 하였음을 신고하여야 합니다”
이유없이 출석하지 않을 경우 실업인정이 취소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귀하의 경우 “제2항에도 불구하고 수급자격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직업안정기관에 출석할 수 없었던 사유를 적은 증명서를 제출하여 실업의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규정한 고용보험법 시행령 제 44조 3항과 해당 사유를 기재한 고용보험법 시행령 제 65조에 따라 실업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고용센터 직원에게 연락을 취하시고 실업일정의 변경을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