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별 | 남성 |
|---|---|
| 지역 | 서울 |
| 회사 업종 | 기타업종 |
| 상시근로자수 | 1~4인 |
| 본인 직무 직종 | 서비스직 |
| 노동조합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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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퇴직금 | 대근수당 및 휴일수당에 대하여 문의드립니다. 1 | 2013.11.20 | 30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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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일·휴가 | 신입사원 연차휴가 일수 1 | 2013.11.19 | 4482 | |
| 기타 | 실업급여 가능여부 1 | 2013.11.19 | 664 |
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기간을 정하지 않은 근로계약의 경우라면 해당 근로자가 퇴사의 의사를 밝힌 이후 사용자가 이를 수용하지 않는다면 민법에 따라 30일이 경과한 후 근로계약 해지의 효력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퇴사의사를 밝힌 이후 해당 기간이 경과하지 않았음에도 임의적으로 출근하지 않을 경우 사업주는 이를 무단결근으로 징계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