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입사해서 2011년 정년퇴직 후 바로 계약직으로해서 2016년까지 근무하고 계약기간만료후 재계약 하지않고 퇴사하였습니다. 2011년에 퇴직금,연차수당 정산해서 지급했습니다. 2011년~2016년 5년치 퇴직금 계산하려고 하는데,
1. 근속기간을 07년~16년으로 잡고 07년~11년은 중간정산한 것으로 빼는것이 맞나요?
정년퇴직 이후 11년~16년만 잡는것이 맞나요?
2. 퇴사한 직원은 고용보험금 수령 가능한가요?
2007년 입사해서 2011년 정년퇴직 후 바로 계약직으로해서 2016년까지 근무하고 계약기간만료후 재계약 하지않고 퇴사하였습니다. 2011년에 퇴직금,연차수당 정산해서 지급했습니다. 2011년~2016년 5년치 퇴직금 계산하려고 하는데,
1. 근속기간을 07년~16년으로 잡고 07년~11년은 중간정산한 것으로 빼는것이 맞나요?
정년퇴직 이후 11년~16년만 잡는것이 맞나요?
2. 퇴사한 직원은 고용보험금 수령 가능한가요?
성별 | 남성 |
---|---|
지역 | 경기 |
회사 업종 | 제조업 |
상시근로자수 | 5~19인 |
본인 직무 직종 | 사무직 |
노동조합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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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노동ok를 운영하는 저희 한국노총 법률원 부천상담소는 인터넷 상담외에도 내방상담과 전화상담 그리고 소속 노동조합의 단체협상 법률지원 및 교육등 많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8월과 9월 업무의 폭주로 인해 상담답변이 늦어졌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하며 최대한 신속하게 답변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급한 경우 노동ok를 운영하는 저희 한국노총 법률원 부천상담소로 전화 상담(032-653-7051~2)주시면 조금더 빠른 상담이 가능합니다.
정년퇴직에 따라 퇴직금과 연차휴가미사용에 따른 수당액을 지급했다면 일단 근로계약관계가 단절된 후 재입사한 형태가 되는 것입니다.
이 경우 근로계약서나 취업규칙상 별도의 정함이 없다면 계약직으로 입사한 날부터 계속근로년수가 새로 기산ㄷ굅니다. 따라서 2011년 계약직입사일부터 2016년 퇴사일까지의 기간에 대해 퇴직금이 지급되면 됩니다.
65세 이전에 고용보험을 취득하였다면 계약기간 만료에 따른 이직의 경우 실업인정이 가능합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