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업무가 출납품 관리를 하던 사람입니다.
일을 하던도중 물품보관 관리를 하시던분이 일을 그만두시면서
그자리를 제가 하게되었고 평상시 하던 일이 아니던 전 일에 피곤함을 느끼고
일이 적성에 맞지않아 여러번 다시 월래업무로 돌아가길 원한다고 보고했습니다
회사는 조금만 참아라 버텨라 라면서 계속 시간만 끌었고
저도 원하던 일이 아닌 다른사람의 일을 대신한다는 생각에 일을 열정적으로 하지 아니하고
근무중 피곤해서 졸면서 근무태만 지적을 받게됫습니다
결국 회사에서는 근무태만으로 권고사직을 명했고
한번만더 기회를 달라고 했지만
필요없다면서 나가라고했습니다.
권고사직서를 받고 사유에 권고사직까지 체크하고 사직서를 제출하고 회사를 나왓습니다
그이후 한달정도 시간이 흘러 여전히 직장을 구하지못하여 실업급여를 받아볼까하고 실업급여를 신청했더니
회사에서는 권고사직서가 아닌 사직서로 제출을 해서
실업급여를 받을수 없는 상황이 됫습니다
회사에 전화를 정정을 요구했으나 윽박만 지르며 욕을하면서
"니가 근무태만으로 짤렷는데 누구좋으라고 실업급여 받을려고하냐 근무태만은 실업급여 못받는다"
라면서 정정을 안해주고 있습니다
이경우 제가 어디에다가 도움을 청해야할가요
cctv 영상이나 녹취록도 없는 상황이니 너무 어렵습니다
도와주세요
실업급여 신청시 권고사직의 사유로 사직서를 작성한 사실을 주장하시기 바랍니다. ' 분명히 회사의 요구에 사직서(사유:권고사직)를 작성했다.'
이렇게 되면 아마 고용노동부 측에서 회사에 사실관계 확인을 할 겁니다. 강력하게 주장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