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알바가아닌 월급제인 정직원으로 들어왔고요
아직 근로계약서는 작성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월급은 200으로 되어있으나, 수습3개월이고 첫달 월급이 190입니다.
일하는시간은 오전11시~오후11시로 한시간씩은 휴식시간을 가지고있으며, 주 6일씩 한달에 26,27일 가량 일하고 있습니다
내년이면 시급도 오른다고 해서 사장님께 내년에는 월급이 오르냐고 물어보니 너희들은 이미 200받기로 한거라 내년에도 그대로 200만원이라고 합니다.
저는 제가 지금 그리고 앞으로 정당히 돈을 받고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올해 시급으로는 얼추 200만원이 비슷한거 같은데 또 친구가 말하기는 '주휴수당'도 포함해야한다고 하고있으나 정확히 제가 얼마나 받아야하는지 잘모릅니다.
1. 올해 그리고 내년에 '최저'로 받는 금액이 얼마나 되야 적합한건지궁급합니다.
2. 고용주가 아직 근로계약서를 쓰지않았는데, 안쓰면 나중에 저에게 어떠한 불이익이 있는가요??
3. 만약제가 여기 퇴사할때 나머지 시급을 받기위해 노동청에 신고한다면 필요한 증빙할것이 무엇이 있는나요??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