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퀼트 2019.01.24 18:26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리운전콜센타에서 6개월동안 일을 햇습니다. 대인운전사장이 한분이 아니고 두회사가 합쳐져서 대리콜센타를 새로 오픈하게 되엇는데 콜센타를 맡아달라고 해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두분은 형제 사이고 동생이 제 남친이여서 함께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콜센타를 갑자기 차리게 되어서 제가 사용하던 사무실에 월세에 관리비를 콜센타에서 부담하기로 하고 같이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콜센타 근무시간은 오후 4시부터 아침 5시까지엿습니다.  처음에 정해진건 하루 6시간 시급8000원으로계산해서  한달  150월급을주기로 사장님 두분이 합의 하셧다고 합니다. 어려운상황이니 도와달라며 자기들이 돕겟다고 하셧습니다. 그래서 시작을 햇는데 처음한달은 거의 무조건 부르면 나가야 하는 상황이였고  제가 저녁 8시부터 아침5시까지 일을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침 5시까지 일하고 낮에 무슨일 있음 불려 나가고 나가게 되면 그때부터 아침 5시까지 일을 해야 했습니다. 서로 잘되자는 상황에서 참고 하다가 너무힘들어서 힘들어서 못하겟다고 햇더니 사장1 사모님이 새벽에 일을 돕겟다고 일주일에 한번 새벽 3시부터 5시까지 바주는 상황이 되었고 일요일도 쉬지도 못하고 일햇습니다. 콜센타에 근무하는 여직원은 저포함4-6명이였고 저는 8시부터 2시로 정햇으나 직원들이 펑크내면 모든게 제 차지가 되었습니다.  하여튼 근무시간이 적으면 8시간 많으면 15시간이 되었고 나중에 보상해주겟다는 말에 참고 일을 햇습니다 그런데 콜센타 사장님(형) 이 콜센타 일하는 시간에 내내 콜을 엿들으며 중간중간 계속 여직원들한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참견을 하셧습니다. 제가 일할때 말씀하지마시고 일하기 전이나 일끝나고 저한테 말씀하시면 고치겟다고 시정하겟다고 말씀을 드려도 계속 실시간 콜을 계속들으면서 참견을 하셧습니다. 그래서 결굴 일을 제가 못하겟다고 말씀드리고 일을 나가지 않았습니다 . 그랫더니 사모님이 나오셧서 일을 하면서 사모님이랑 일을 못하겟다고 여직원 둘도 그만 둬 버렷습니다. 그랫더니 사장(형)이 제가 여직원들을 꼬득여서 그만두게 햇다고 대리운전 사장님들한테 소문내고 여직원들도 월급을 주지 않았습니다. 자기는 우리들을 고용한적이 없다면서 고용한 사장한테 월급받으라고 .... 결국 노동청에 고소한다고 하니깐 여직원둘은 월급을 주셧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까지 월급을 주질 않습니다.  제가 그동안 일한 시급이랑 주휴수당 직급수당 그리고 나머지 월급을 주라고 햇더니 안주시는것 같습니다 노동청에 신고한다고 해도 지금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제가 어떻게 신고를 해야 그동안 일햇던 시급을 모두 받을수 있을까요? 참고로 평직원 여직원들은 시급9000원을 받았습니다 . 노동청에 진정서를 낼때 잘 작성을 해야 한다해서 문의 드립니다. 답답합니다  사장(형)이란 사람이  몇년전에도 여직원들한테 신고를 당해 처리한적이 있는데 별로 손해본게 없다면서 맘대로 하란 식이고 지금현재 근로계약서를 모두 작성안한상태인테  신고하면 벌금처리 받나요?



Extra Form
성별 여성
지역 광주
회사 업종 기타업종
상시근로자수 1~4인
본인 직무 직종 기타
노동조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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