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경영악화가 급격히 심해져,
2018년 10월, 지정된 급여일에서 6일 연체.
2019년 1월, 지정된 급여일 전 날에 100만원 선입금. 나머지는 급여일에서 12일 연체 후 지급.(이때 회사에서 퇴직연금도 미납해서 그 다음달 것과 같이 지급하기도 했습니다.)
2019년 2월, 지정된 급여일 일주일 전에 100만원 선입금. 나머지는 지정된 급여일에서 ??일 연체(현재 진행중.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서 계약상 급여일에서 9일 경과.)
이런 상황이고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서 이번 달 말까지 하고 퇴사하기로 했습니다. 아직 퇴직서나 이런 건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이렇다면 후에 임금 체불로 인한 실업 급여 신청이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