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8년 12월27일에 입사하여 2020년 2월21일에 퇴직예정입니다.
저는 최저시급받는 알바생이며 주5일 5시간근무자입니다.
2020년1월에 연차2개와 2월에 연차 3개를 사용하였는데 이럴경우 2019년최저시급으로 연차를 계산하나요? 2020년최저시급으로 연차를 계산하나요?
2019년 12월 27일에 연차가 생겼기때문에 2019년 최저시급으로 계산하는게 맞는방식인가요?
안녕하세요
2018년 12월27일에 입사하여 2020년 2월21일에 퇴직예정입니다.
저는 최저시급받는 알바생이며 주5일 5시간근무자입니다.
2020년1월에 연차2개와 2월에 연차 3개를 사용하였는데 이럴경우 2019년최저시급으로 연차를 계산하나요? 2020년최저시급으로 연차를 계산하나요?
2019년 12월 27일에 연차가 생겼기때문에 2019년 최저시급으로 계산하는게 맞는방식인가요?
성별 |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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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인천 |
회사 업종 | 도소매업 |
상시근로자수 | 20~49인 |
본인 직무 직종 | 생산직 |
노동조합 | 없음 |
휴일·휴가 | 퇴사 시 회계연도 연차 및 보상휴가수당 질문(계약직) 2 | 2020.03.01 | 800 | |
휴일·휴가 | 연차관련 문의드립니다 1 | 2020.02.29 | 441 | |
휴일·휴가 | 3월 퇴사시 연차소진 1 | 2020.02.29 | 1404 | |
휴일·휴가 | 1년 미만 계약직 연가보상비 1 | 2020.02.27 | 2515 | |
휴일·휴가 | 연차일수계산 1 | 2020.02.26 | 951 | |
휴일·휴가 | 회계년도 연차수당 계산_2 1 | 2020.02.26 | 918 | |
휴일·휴가 | 회계년도 연차수당 계산 1 | 2020.02.26 | 1545 | |
휴일·휴가 | 퇴직자 중간연차 산정 1 | 2020.02.25 | 250 | |
휴일·휴가 | 퇴직 시 사용 가능 한 연차 일수 2 | 2020.02.20 | 488 | |
임금·퇴직금 | 퇴직 시 남은 연차에 대하여 질문 드립니다. 1 | 2020.02.19 | 534 | |
휴일·휴가 | 계약 종료로 남은 연차 문의 드립니다. 1 | 2020.02.18 | 415 | |
임금·퇴직금 | 최저임금 기준, 제가 얼마를 받아야 정당한가요? 퇴직금과 실업급... 1 | 2020.02.17 | 262 | |
» | 임금·퇴직금 | 안녕하세요 연차에대해서 문의드릴게요! 1 | 2020.02.14 | 137 |
해고·징계 | 해고귀책사유에 따른 해고예고수당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2 | 2020.02.12 | 989 | |
임금·퇴직금 | 퇴사시 연차수당 정산과 퇴직금 산정 포함 여부 1 | 2020.02.10 | 1443 | |
임금·퇴직금 | 퇴직시 연차수당 문의 2 | 2020.02.06 | 289 | |
휴일·휴가 | 계약직 근로자 회계연도 연차 발생 문의 1 | 2020.02.06 | 1008 | |
기타 | 퇴직시 연차발생 갯수관련 관할 고용지청에 의뢰했으나 해결이 안... 1 | 2020.02.04 | 194 | |
최저임금 | 주휴수당 계산(주15시간이나 일 근무시간이 요일별로 다름) 1 | 2020.02.03 | 3787 | |
휴일·휴가 | 연차사용에 대해 문의합니다. 1 | 2020.01.31 | 263 |
1) 입사일로 부터 계속근로기간 1년에 대해 개근하여 발생한 연차휴가는 1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미사용할 경우 1년이 끝나는 시점에서 즉, 입사일로 부터 2년이 되기 전날의 1일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하여 연차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2) 귀하의 입사일인 2018.12.27부터 2019.12.26까지 1년간 개근한 경우 2019.12.27에 연차휴가 15일과 매월 개근에 따라 최대 11일의 연차휴가가 발생됩니다. 이는 2020.12.26까지 사용할 수 있는데 이 26일중 귀하가 5일을 사용했다면 퇴사시점인 2020.2.21에 2.21 자 1일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미사용 연차휴가 일수를 곱하여 연차수당을 지급받으시면 됩니다.
임금구성이 별도로 없고 시급이 최저임금인 경우 최저임금*1일 소정근로시간분이 1일 통상임금이 됩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