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무급인데 일할계산시에 해당월 총 일수로 나누게 되면 토요일이 무급인 이유가 없어지는게 아닌가요?
1월 급여가 31만원이라면 1월달에 파업으로 인해 1일치 급여를 공제해야한다면 월력으로 따졌을 땐, 310,000원*1/31로 만원이고, 토요일을 무급으로 보고 총 유급일수로 1일치를 계산하면 310,000원*1/27 만천 얼마 정도가 나오네요
물론 월 총일수로 나가는게 공제시에는 근로자에게 유리하겠지만 무급휴일이 무용지물이 되는거 같기도 하고 담당자마다 계산법이 다르면 근무지에 따라 미묘한 차이가 나기도 하니까 혼란스럽네요! 일할계산에도 4가지 방법이 있던데 취업규칙이나 따로 정해저있는게 아니라면 4가지 중 자유롭게 쓰는건가요?
1. 무급 토요일은 왜 있는건지?
2. 토요일이 무급인데 일할계산시 무급토요일을 넣어 일할 계산을 하는게 타당한지?
3. 총 일수로 일할 계산하는게 일반적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