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0.12 11:55

저희 엄마는 얼마전에 회사를 그만 두어야 했습니다. 회사에서는 인쇄검사를 하는데, 거기 인쇄실에서 사장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 사장은 저희 엄마와 함께 일하던 경리 였는데, 그 사장이 되었습니다. 근데 저희 엄마와 일하기 싫다면서 일방적으로 아무이유없이 그냥 쫓겨났습니다. 지금 저희집 생활이 무척이나 곤란합니다. 보상금을 받을수 있는지 궁금하고,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하루 12시간정도 근무합니다. 한달에 월급은 400,000 ~ 500,000정도 입니다. 너무 조금주는 것 같아서.... 한 3년이상을 근무해왔는데, 퇴직금은 받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회사에서는 일당제라면서 여러모로 부당한 대우를 합니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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