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0.12 11:20
사직하였는데 월급을 못 받았습니다.

말로만 온라인 송금 시켜 준다고 준다고 하기만 하고 사람 가지고 장난 치듯이 아직 송금 되질 않았습니다.

또한, 하루는 직접 내사해서 찾아 가라고 하고서는 갔더니, 자리에 없고 하루밤을 자고 기다렸으나 시간이 없다며 다시 집에 가라고 하면서 22일 까지 꼭 보내 준다고 큰소리까지 쳤습니다.
하지만 오늘 22일..
아직 입금된 사항이 없군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벌써 보름이나 기다렸는데 아주 일년이라도 끝가지 기다려야 하는 겁니까?
궁금하군요..
제 E-Mail로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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