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컴퓨터 A/S업무를 주로하는 회사에서 수원지역담당으로 지난 1998년 1월에 결정났습니다.
연고지가 없었고 회사에서 전세보조금이 1,500,000만원까지 지원된다고 해서 그 금액에 맞게 전세를 얻어 살고있던 중 1998년 12월경에 그집이 경매에 붙어져 현재까지 진행중인데 최종적인 경과는 내년 3월경까지 갈것같습니다.
집주인이 경매를풀고 제가 부동산에 전세를 놓고 그돈을 회사에 입금하면 간단하겠지만 여태까지 끌어온점으로 봐서 그렇게 순조롭지도 못합니다.
이에 99년 7월에는 회사에서 참다참다 각서식으로 서면보고작성을 하라는 지시를 시작으로 업무적인일로도 괜히 못마땅하다는 기색이 제눈에 역력한것같고 평소에 하는일인데도 꼬투리를 잡아서 정말로 잘못한게 없는데 영문도 모르게 질책하는 등 정신적인 피해로 요즘은 잠을 못이룰 정도입니다.
만일 제가 지금상황에서 사직서를 낸다면 성립이 되는지가 궁급합니다.
전세집을 제가 구해서 일어난 사고여서 도의적인 책임감도 있고 지금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컴퓨터 A/S업무를 주로하는 회사에서 수원지역담당으로 지난 1998년 1월에 결정났습니다.
연고지가 없었고 회사에서 전세보조금이 1,500,000만원까지 지원된다고 해서 그 금액에 맞게 전세를 얻어 살고있던 중 1998년 12월경에 그집이 경매에 붙어져 현재까지 진행중인데 최종적인 경과는 내년 3월경까지 갈것같습니다.
집주인이 경매를풀고 제가 부동산에 전세를 놓고 그돈을 회사에 입금하면 간단하겠지만 여태까지 끌어온점으로 봐서 그렇게 순조롭지도 못합니다.
이에 99년 7월에는 회사에서 참다참다 각서식으로 서면보고작성을 하라는 지시를 시작으로 업무적인일로도 괜히 못마땅하다는 기색이 제눈에 역력한것같고 평소에 하는일인데도 꼬투리를 잡아서 정말로 잘못한게 없는데 영문도 모르게 질책하는 등 정신적인 피해로 요즘은 잠을 못이룰 정도입니다.
만일 제가 지금상황에서 사직서를 낸다면 성립이 되는지가 궁급합니다.
전세집을 제가 구해서 일어난 사고여서 도의적인 책임감도 있고 지금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