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1.03 11:43
사직 권고를 당하고 있습니다.사측이 아니라 노조지부장한테서요. 저희회사는
I,M,F에서도 그런대로 영업이 잘되어서 이익이 나고 있는 회사입니다. 몇년전
부터 미리 구조조정과 인원감축을 해와서 회사경영이 전반적으로 우수한 회사
라고 각종 매스컴에서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측에서 더많이 인원감축을
하려고 노조원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그만둘 형편이 안된다고 분명히
의사를 전달 했는데도 회사사용자 편해서 말합니다.저말고도 그전에도 몇사람이
그런식으로 회사를 그만두었읍니다. 다들 노조지부장 욕을하면서 그만두었읍니다.이런경우 어떻게 대처하여야 하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아는사람들은 많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Extra Form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


List of Articles
노조설립에 대해 1999.12.06 1328
Re: 노조설립에 대해 1999.12.07 1158
희망퇴직에 관하여... 1999.12.06 2796
Re: 희망퇴직에 관하여... 1999.12.07 1511
감사결과에 따른다는 부당해고에 대하여 1999.12.06 1252
Re: 감사결과에 따른다는 부당해고에 대하여 1999.12.07 1311
부당해고 1999.12.04 1377
Re: 부당해고 1999.12.07 1218
CCTV 설치에대해 1999.12.03 1496
Re: CCTV 설치에대해 1999.12.03 2356
재취업훈련비지급 중에 공공근로에 중복 참여 1999.12.01 1374
Re: 재취업훈련비지급 중에 공공근로에 중복 참여 1999.12.02 1539
어느 사장의 기발한 계획 1999.12.01 1589
Re: 어느 사장의 기발한 계획 1999.12.03 1310
아파트대표자회의와 위탁업체취업규칙의 상충 1999.11.30 1962
Re: 아파트대표자회의와 위탁업체취업규칙의 상충 1999.12.01 1866
파견근로자의 휴가에 대하여... 1999.11.30 1480
Re: 파견근로자의 휴가에 대하여... 1999.12.02 1586
사내복지 기금에 대하여 1999.11.30 1484
Re: 사내복지 기금에 대하여 1999.12.02 1590
Board Pagination Prev 1 ... 5842 5843 5844 5845 5846 5847 5848 5849 5850 5851 ... 5861 Next
/ 5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