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희대 법학과 4학년 장 기영입니다.
저희 한메일의<96들 더 이상 참지 말자>
동호회회원인 친구녀석중에 닉네임이 꽁지인 친구가
다음의 내용을 보냈습니다
저의 전자우편으로 회답을 빨리 주시면
만남터에다가 게시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06 저를 기억 하십니까? 꽁지 12/11 6
여러분 모두들 안녕하셨죠?
저를 기억 하시는 분이 몇분이나 계실지 모르지만 어쨌건 넘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정말 쏘리~~~
지난 2주간 악덕 고용주에게 붙잡혀서 감금되어 있다가 세상을 보니 너무나 아름답군요.
창문도 없는 사무실에서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일했거든요.
그러다가 어제 그만둔다는 말을 하고 돌아나왔습니다.
근디 악덕고용주는 아무래도 저를 가만두지 않을것 같네요.
그래서 걱정이에요.
이정도면 저의 외도를 이해해 주시겠지요?
저는 항상 이곳에 들어오고 싶었는데 맘처럼 쉽진 않더군요.
새로 들어오신 분들 모두 반갑구요.
간만에 들어와 내용은 보지 못했지만 예전에 좋은 글 많이 올려주셨던 멤버님들 정말 반갑습니다.
앞으로는 자주자주 들어올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립니ㄷ.
참!!
혹시 법학전공 하시는 분들 계시면 좀 도와주세요.
인턴사원이 회사를 그만두는 것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나요?
자꾸 협박을 하는데.. 고민입니다
저희 한메일의<96들 더 이상 참지 말자>
동호회회원인 친구녀석중에 닉네임이 꽁지인 친구가
다음의 내용을 보냈습니다
저의 전자우편으로 회답을 빨리 주시면
만남터에다가 게시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06 저를 기억 하십니까? 꽁지 12/11 6
여러분 모두들 안녕하셨죠?
저를 기억 하시는 분이 몇분이나 계실지 모르지만 어쨌건 넘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정말 쏘리~~~
지난 2주간 악덕 고용주에게 붙잡혀서 감금되어 있다가 세상을 보니 너무나 아름답군요.
창문도 없는 사무실에서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일했거든요.
그러다가 어제 그만둔다는 말을 하고 돌아나왔습니다.
근디 악덕고용주는 아무래도 저를 가만두지 않을것 같네요.
그래서 걱정이에요.
이정도면 저의 외도를 이해해 주시겠지요?
저는 항상 이곳에 들어오고 싶었는데 맘처럼 쉽진 않더군요.
새로 들어오신 분들 모두 반갑구요.
간만에 들어와 내용은 보지 못했지만 예전에 좋은 글 많이 올려주셨던 멤버님들 정말 반갑습니다.
앞으로는 자주자주 들어올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립니ㄷ.
참!!
혹시 법학전공 하시는 분들 계시면 좀 도와주세요.
인턴사원이 회사를 그만두는 것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나요?
자꾸 협박을 하는데..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