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2.17 14:45
남편은 4년째 건축감리를 하고 있습니다. 2년전 지금 다니고 있는 작은 건축사무실에 입사하여 아파트현장에서 이번 12월에 완공될 때까지 일했습니다.
그런데 입사한 후 1달만에 IMF를 이유로 임금을 반이상 삭감하는 서류에 모든 회사원이 서명하게 한후 사정이 나아지면 다시 임금을 인상하겠다는 말만 하고 아직 그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으며 이번에는 스스로 사표를 쓰도록 독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회사 사장은 이 공사외에 다른 공사입찰에서도 낙찰이 되어 계약금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밀린 임금과 퇴직금도 줄수 없다로만 합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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