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1.24 14:52
망설이다 용기를 내어 이 글을 올립니다.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카의 일인데 8년 정도 진주의 모 직물회사에 다니다가 98년 경에 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2년여가 지난 지금까지도 퇴직금을 지급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카가 지적능력이 떨어지고 이름도 겨우 쓸 줄 아는 정도입니다.
그 동안 몇 번 찾아가서 퇴직금을 달라고 했으나 차일피일 미루면서 주지 않더라고 합니다.
이제와서 제게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물어오는데 아는게 있어야지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리고 퇴직금 산정방법과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경우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지금으로서는 대화로 해결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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