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곳은 본사는 강남에 있고 대학로쪽으로 파견을 보내는 회사입니다.
하는일은 그곳에 상주하면서 컴퓨터 A/S를 하는것입니다.
파견되는곳과 2월에 재계약이 되는데 인원이 현재보다 줄어야 한다고
말을 해왔습니다. 구체적인 언급도 없고 누가 정리대상인지도
정해지지 않은채 계속 근무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1월24일 오후에 제가 이번에 해고가 된다고 하는것입니다.
그 이전에는 전혀 언급이 없던것인데 이번달 말까지만 근무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월급날이 25일이니 25일까지만 출근을 하겠다고 말을했고..
25일까지 출근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직 사직서는 제출을 안했습니다.
제가 처음 입사한것이 1999년 9월 1일이었고 그때당시 3개월 계약직이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다녔습니다.
3개월이 만료되는 12월이후에도 저에게 정규직승격이라던가 아니면
계약연장이라는 말은 한마디도 안하고 지금에까지 오게 된것입니다.
듣자하니 구제신청하면 복직이 된다던데 복직이나 거기에 따른 부당해고수당등에 대해서 알고싶고 어디에 신청하면 되는것인지도 알고싶습니다.
온라인상이고 제가 약간 흥분한 상태라 글이 어수선한것 같습니다.
이해해 주시고 좋은 답변바라겠습니다.
하는일은 그곳에 상주하면서 컴퓨터 A/S를 하는것입니다.
파견되는곳과 2월에 재계약이 되는데 인원이 현재보다 줄어야 한다고
말을 해왔습니다. 구체적인 언급도 없고 누가 정리대상인지도
정해지지 않은채 계속 근무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1월24일 오후에 제가 이번에 해고가 된다고 하는것입니다.
그 이전에는 전혀 언급이 없던것인데 이번달 말까지만 근무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월급날이 25일이니 25일까지만 출근을 하겠다고 말을했고..
25일까지 출근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직 사직서는 제출을 안했습니다.
제가 처음 입사한것이 1999년 9월 1일이었고 그때당시 3개월 계약직이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다녔습니다.
3개월이 만료되는 12월이후에도 저에게 정규직승격이라던가 아니면
계약연장이라는 말은 한마디도 안하고 지금에까지 오게 된것입니다.
듣자하니 구제신청하면 복직이 된다던데 복직이나 거기에 따른 부당해고수당등에 대해서 알고싶고 어디에 신청하면 되는것인지도 알고싶습니다.
온라인상이고 제가 약간 흥분한 상태라 글이 어수선한것 같습니다.
이해해 주시고 좋은 답변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