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계30위 안에 드는 H그룹 H전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올해초 부터 제가 속한 부서의 분사를 하는 과정에서 너무나도 황당한 일을 겪고 있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희 회사의 상무이사의 퇴사로 전관예우 차원에서 회사의 특정부서를 별도 사업장화로 결정.개인의 밥줄을 이어주기 위해서 소속된 부서직원들에게 상황설명,의견수렴 통보는 모두 무시한채 대표이사와 관련부서장들의 합의 묵인하에 분사가 진행중 입니다. 저희 직원들은 이 일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의견으로 분사 반대의견서를 인사팀에 제출하였으나 저희의 의견을 무시된 채 진행중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오늘 우연찮게 저의 인사내역을 전산조회 해본 결과 2000년 1월31일 자로 의원면직 처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저만이 아니라 저희 부서 직원들 모두의 인사내역이 의원면직 처리되어 도대체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지 너무 당황스럽고 어찌해야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회사의 통보사항 으로는 내일(2월16일) 인사팀장이 사직서를 받으로 오겠다고 하는데 저희들의 대처방안에 대해서 말씀하여 주시고 지금 회사의 작태가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상황인지 저희가 무엇을 회사측에 요청할수 있고 보상차원은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빠른 시간내의 정확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저희 회사의 상무이사의 퇴사로 전관예우 차원에서 회사의 특정부서를 별도 사업장화로 결정.개인의 밥줄을 이어주기 위해서 소속된 부서직원들에게 상황설명,의견수렴 통보는 모두 무시한채 대표이사와 관련부서장들의 합의 묵인하에 분사가 진행중 입니다. 저희 직원들은 이 일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의견으로 분사 반대의견서를 인사팀에 제출하였으나 저희의 의견을 무시된 채 진행중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오늘 우연찮게 저의 인사내역을 전산조회 해본 결과 2000년 1월31일 자로 의원면직 처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저만이 아니라 저희 부서 직원들 모두의 인사내역이 의원면직 처리되어 도대체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지 너무 당황스럽고 어찌해야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회사의 통보사항 으로는 내일(2월16일) 인사팀장이 사직서를 받으로 오겠다고 하는데 저희들의 대처방안에 대해서 말씀하여 주시고 지금 회사의 작태가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상황인지 저희가 무엇을 회사측에 요청할수 있고 보상차원은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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