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회사는 노동조합이 없습니다. 그리하여 임금현상이 이루어 지지않아 저희회사 사장님이 임의로 임금을 결정하여 그에따르도록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어렵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IMF때 상여금을 400%에서200%로 자르고 임금도97부터99년까지약3.2%인 일당500원만이 인상되었습니다. 교통비등각종 요금과 세금이 인상되고 있는 이러한시기에 사장님의 일방적인 임금억제가 과연 타당한것인지.. 그리고 이문제를 해결할수 있는방안이 있다면 어떻게 해결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희회사는 근로자가30인이 않되는 회사이고 그중에 병역특례병이 10명정도 됩니다. 그리고 노동조합에 가입되어있지 않습니다...
참고로 저희회사는 근로자가30인이 않되는 회사이고 그중에 병역특례병이 10명정도 됩니다. 그리고 노동조합에 가입되어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