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화국에 일용직으로 근무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전화국에 근무한지가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 시간동안 연말이면 1~2개월동안 쉬고는 다시 전화국 근무를 하고는 하였습니다. 하지만 6여년의 시간동안 저희의 대우는 정말로 너무하였습니다. 옛날에는 1년정도 지나면 퇴직금이라고 하면서 한달여임금정도의 돈을 주고는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것마저도 없어지고 오히려 예전보다 더 못한임금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시간제로 계약하면서 시간당 4,290원의 임금을 받고있습니다.
요즘은 겨울이라 5시에 퇴근을하니까 7시간근무로 계산을 하여서 점심시간을 빼서 저희에게 임금을 주고있습니다.과연 이러한 계산이 맞는지요?
또 연말때마다 저희가 일을 하지않는데 대하여 대책방안이 없는지요?사측에서 저희를 해고할때 3개월전에 통보하기로 되어있다고 저는 알고있는데 잘못된것인지요?
참고로 작년 8월까지는 월급제로 시행하다가 갑자기 시간제로 바뀌고 저희에게 돌아오던해택들 그러니까 월차수당 이라던지 예비군 훈련,퇴직금등 이러한것들을 적용이 안된다고 합니다.만약 시간제로 계약을 하더라도 이러한것들을 예전처럼 받을수없는지요?또 다른 전화국에서는 아직까지 월급제로 시행하고 있는곳도있고 어느정도의 기량만있으면 월급도 차등으로 주는곳도 있다던군요. 어떻게 같은 한국통신소속인데 대우가 다를수있는지요?
만약 저와같이 일용직으로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노조도 만들수있는지요?
만들수있다면 어떻게 하면될지요?
바쁘신일들도 많으실텐데 저의글을 읽어주신데 대하여감사의 말씀을드리구요 저와같은 처지에있는 일용직근무자들에게 좋은답을바라며 이만....
제가 전화국에 근무한지가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 시간동안 연말이면 1~2개월동안 쉬고는 다시 전화국 근무를 하고는 하였습니다. 하지만 6여년의 시간동안 저희의 대우는 정말로 너무하였습니다. 옛날에는 1년정도 지나면 퇴직금이라고 하면서 한달여임금정도의 돈을 주고는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것마저도 없어지고 오히려 예전보다 더 못한임금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시간제로 계약하면서 시간당 4,290원의 임금을 받고있습니다.
요즘은 겨울이라 5시에 퇴근을하니까 7시간근무로 계산을 하여서 점심시간을 빼서 저희에게 임금을 주고있습니다.과연 이러한 계산이 맞는지요?
또 연말때마다 저희가 일을 하지않는데 대하여 대책방안이 없는지요?사측에서 저희를 해고할때 3개월전에 통보하기로 되어있다고 저는 알고있는데 잘못된것인지요?
참고로 작년 8월까지는 월급제로 시행하다가 갑자기 시간제로 바뀌고 저희에게 돌아오던해택들 그러니까 월차수당 이라던지 예비군 훈련,퇴직금등 이러한것들을 적용이 안된다고 합니다.만약 시간제로 계약을 하더라도 이러한것들을 예전처럼 받을수없는지요?또 다른 전화국에서는 아직까지 월급제로 시행하고 있는곳도있고 어느정도의 기량만있으면 월급도 차등으로 주는곳도 있다던군요. 어떻게 같은 한국통신소속인데 대우가 다를수있는지요?
만약 저와같이 일용직으로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노조도 만들수있는지요?
만들수있다면 어떻게 하면될지요?
바쁘신일들도 많으실텐데 저의글을 읽어주신데 대하여감사의 말씀을드리구요 저와같은 처지에있는 일용직근무자들에게 좋은답을바라며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