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A회사를 97년 8월1일 입사하여 지난 2000년 3월17부로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최근 퇴직금을 받았는데 통상급여의 산정에 의문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저는 년봉제로 일을했으며 99년에는 200만원씩을 매월 받았고 2000년1월부터 250만원을 매월 받았습니다. (년봉의 1/12)추가로 99년12월25일에 8,9,10월달 특근수당을 일시불60만원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2000년 1월 25일 급여날에 비정기 보너스를 150만원 받았습니다. 보너스는 년말성과에 따라 1년에 1번 연말에 받을수도 있고 못받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통상임금산정시 추가로 받은 금액(특근수당,보너스)은 퇴직금산정시 회사의 방침에 따라 줄수도 있고 안줄수도 있다고 하면서 회계사무실의 자문을 받아 순수하게 받은 급여 (12월 200만원,1,2,3월250만원의 기준)에 따라 통상급여를 산정하여 퇴직금을 결정한후 본인에게 통보하였습니다.
질문: 12월에 지급받은 특근수당과 년초에 수령한 보너스는 퇴직금산정시 회사의 말대로 포함하지 않고 한것이 가능한것인지 아니면 포함하여 통상임금을 산정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포함해야 한다면 어떻게 절차를 밟아야 할까요?
감사합니다.
최근 퇴직금을 받았는데 통상급여의 산정에 의문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저는 년봉제로 일을했으며 99년에는 200만원씩을 매월 받았고 2000년1월부터 250만원을 매월 받았습니다. (년봉의 1/12)추가로 99년12월25일에 8,9,10월달 특근수당을 일시불60만원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2000년 1월 25일 급여날에 비정기 보너스를 150만원 받았습니다. 보너스는 년말성과에 따라 1년에 1번 연말에 받을수도 있고 못받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통상임금산정시 추가로 받은 금액(특근수당,보너스)은 퇴직금산정시 회사의 방침에 따라 줄수도 있고 안줄수도 있다고 하면서 회계사무실의 자문을 받아 순수하게 받은 급여 (12월 200만원,1,2,3월250만원의 기준)에 따라 통상급여를 산정하여 퇴직금을 결정한후 본인에게 통보하였습니다.
질문: 12월에 지급받은 특근수당과 년초에 수령한 보너스는 퇴직금산정시 회사의 말대로 포함하지 않고 한것이 가능한것인지 아니면 포함하여 통상임금을 산정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포함해야 한다면 어떻게 절차를 밟아야 할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