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5.10 14:10
저는 약1년 가량 근무하였으나 최근에 시의 환경감사시 관리자로서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사장이 저에게 직접적으로 그만두라는 표현은 하지 않고 우회적으로 책임을 두고 그만두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업무도 주지 않고 저의 책상을 치워버렸습니다. 며칠간은 그 상태로 출근하다가 총무부장의 중재로 위로금을 받기로 하고 권고사직에 응하는 형태로 그만두었는데 이제와서 위로금도 주지 않고 해고는 절대 아니므로 해고수당을 줄 수 없다고 합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해고가 성립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Extra Form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


List of Articles
체불임금에 대해서 2000.05.22 463
Re: 체불임금에 대해서 2000.05.22 427
체불임금받을방법 없을까요? 2000.05.22 433
Re: 체불임금받을방법 없을까요? 2000.05.22 467
1582추가 요청질문에 대해 늦게 답변드립니다. 2000.05.22 477
Re: 1582추가 요청질문에 대해 늦게 답변드립니다. 2000.05.22 812
다시 한번....1629번말에 자세히.. 2000.05.22 417
Re: 다시 한번....1629번말에 자세히.. 2000.05.23 667
급합니다. 사직하고 싶어요 2000.05.22 653
Re: 급합니다. 사직하고 싶어요 2000.05.23 595
이의 제기를 안한다고 확인서를 써준후의 효력은? 2000.05.22 732
Re: 이의 제기를 안한다고 확인서를 써준후의 효력은? 2000.05.23 950
삭감 상여금에 대해... 2000.05.22 483
Re: 삭감 상여금에 대해... 2000.05.24 540
이런건고발안되나(넘억울해여) 2000.05.21 447
Re: 이런건고발안되나(넘억울해여) 2000.05.22 549
회사에 이의를 신청하게요... T.T 2000.05.21 499
Re: 회사에 이의를 신청하게요... T.T 2000.05.22 489
입사시 규정을 말하지 않을 경우 2000.05.21 486
Re: 입사시 규정을 말하지 않을 경우 2000.05.22 508
Board Pagination Prev 1 ... 5775 5776 5777 5778 5779 5780 5781 5782 5783 5784 ... 5862 Next
/ 5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