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5.20 18:32
저는 어제까지 회계사무소에 다니고 있었습니다.그러나 상사의 욕설과 부당해고
에 대하여 너무나도 억울하고 슬퍼서 이렇게 글을 올리니 좋은 답변부탁드립니다.상사의 욕설은 한두번이 아니었고 기준나쁜일이 있으면 욱하는 성격이 있어
아침출근시간부터 저녁퇴근시간까지 계속화를내고 욕설을 퍼부어습니다.
저희회사는 5월에 개인사업장들의 종합소득세가 있는달입니다.그래서 요번달에는 5월초부터 계속야근을했습니다.그런데 이사람은 저를 어제부로 자기마음대로
해고하면서 급여를 주었는데 저의평균임금은 65만원이고,요번달에는 상여금을
100%를 주는달인데 52만원만 주었습니다.제가 그만둔다고 한것도 아니고 상사가 그만두라고 해서 그만둔것인데 급여도 다받지 못하고 욕도먹고 도대체
화가 나서 참을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참고로 제가 상사에게 해고 당한이유는 단지 상사에게 적어내라는 개인업체들의 매출이 틀려 제가 틀린것을
바로 잡을려고 말씀들릴려고 했을뿐인데 화를내며 욕설을하고 제앞에서 서류를
던지며 그자리에서 나가라고 했습니다.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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