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하십니다..
변호사님 같은분으로 인해 저희와 같은 사람은 큰힘을 얻습니다..
저의 삼촌 갑은 을이 운영하는 박스(포장지)관련 회사에서 12년이상(13년 가까이) 근무하였습니다
삼촌 갑은 을의 회사에서 6백만원을 빌렸습니다. 그런데 을은 그 6백만원을 6년치 퇴직금으로 대체 하겠다고 합니다.. 이것이 정당한 것인지 아니면 갑에게 손해가 되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갑의 현재 월급은 120만원 ~ 150만원(평균 130만원)정도 입니다. 현재 회사를 그만 두라는 말은 없는 상태이고 갑 또한 그만 두고자 하는 생각은 없습니다. 현재 갑은 이것이 회사의 불리한 조치일 경우에는 회사를 그만두고 소송을 하려고 합니다.변호사님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변호사님 같은분으로 인해 저희와 같은 사람은 큰힘을 얻습니다..
저의 삼촌 갑은 을이 운영하는 박스(포장지)관련 회사에서 12년이상(13년 가까이) 근무하였습니다
삼촌 갑은 을의 회사에서 6백만원을 빌렸습니다. 그런데 을은 그 6백만원을 6년치 퇴직금으로 대체 하겠다고 합니다.. 이것이 정당한 것인지 아니면 갑에게 손해가 되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갑의 현재 월급은 120만원 ~ 150만원(평균 130만원)정도 입니다. 현재 회사를 그만 두라는 말은 없는 상태이고 갑 또한 그만 두고자 하는 생각은 없습니다. 현재 갑은 이것이 회사의 불리한 조치일 경우에는 회사를 그만두고 소송을 하려고 합니다.변호사님의 답변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