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6.01 14:33
저는 1999년 12월 광명시 하안동 소재 방원종합건설 남부지사라는 곳에 경리직으로 한달간 근무하였습니다 월급은 80만원으로 정하고 근무하였는데 건설회사라는 곳이 계약이 없고 해서 그만두면서 월급은 바로 주겠다고 하여 퇴사하였습니다 그런데 약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차일피일 미루다가 심지어 지금은 돈이 없어서 못주니 마음데로 하라고 합니다 이런경우 너무 억울하여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5살짜리 딸아이를 겨울에 어린이집에 맡기면서 까지 일을 하였는데 한푼도 주지않는 것이 너무 억울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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