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996년에 삼성중앙개발(현 삼성에버랜드)에 그룹공채로 입사를해서 1997년 4월에 군입대로 휴직계를 내고 1999년 6월에 다시 복직을 신청하였습니다.
그런데 회사가 어려워 분사가 되었다고 분사를 해야한다고 회사에서 분사를 권유했습니다. 전 분사되기 싫었지만 어쩔수 없이 분사를 하게 되었습니다.단 조건은 3년동안 에버랜드 직원과 똑같은 대우를 해준다는 조건이었습니다. 하지만 똑같은 대우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분사되기전에 다른사람들은 위로금으로 3개월치 월급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중에 저처럼 군대를 제대해서 분사된 인원들은 위로금을 받지못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우리들의 인사권을 에버랜드에서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이러한 분사가 정당한 것인지 그리고 군대를 제대하고 분사된 인원들은 위로금을 받을수 없는것인지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분사당시 에버랜드 직원과 똑같은 대우를 해준다고 했는데 저희들은 급여인상에서도 에버랜드와 분사된 직원들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런것들이 정당한 것인지 정당하지 않다면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할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두서없이 내용을 적어서 어렵더라도 답변을 꼭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1996년에 삼성중앙개발(현 삼성에버랜드)에 그룹공채로 입사를해서 1997년 4월에 군입대로 휴직계를 내고 1999년 6월에 다시 복직을 신청하였습니다.
그런데 회사가 어려워 분사가 되었다고 분사를 해야한다고 회사에서 분사를 권유했습니다. 전 분사되기 싫었지만 어쩔수 없이 분사를 하게 되었습니다.단 조건은 3년동안 에버랜드 직원과 똑같은 대우를 해준다는 조건이었습니다. 하지만 똑같은 대우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분사되기전에 다른사람들은 위로금으로 3개월치 월급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중에 저처럼 군대를 제대해서 분사된 인원들은 위로금을 받지못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우리들의 인사권을 에버랜드에서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이러한 분사가 정당한 것인지 그리고 군대를 제대하고 분사된 인원들은 위로금을 받을수 없는것인지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분사당시 에버랜드 직원과 똑같은 대우를 해준다고 했는데 저희들은 급여인상에서도 에버랜드와 분사된 직원들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런것들이 정당한 것인지 정당하지 않다면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할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두서없이 내용을 적어서 어렵더라도 답변을 꼭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