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총님. 또한번.. 질문을 던지는 군요... ^^;
다름이 아니라,
저희 어머니는 10년동안 목재회사 (개인사업자이며, 산재는 가입된 상태임)에서 나무들을 선별하는 일을 하셨습니다. 항상 앉아서,
목재를 고르기 때문에 팔이 특히 아픈상태였습니다.
출근시간은 평일 08:30 - 18:30까지, 토요일은 08:30 - 18:00까지 이었으며, 중식은 13:00 - 14:00까지 였습니다.
여자로써는 상당히 힘이 드신다고 합니다. 최근에 어머니까 몸이 너무 아프셔서 정형외과를 방문한 결과 골다공증이란 판정이 나왔으며. 그 또래의 나이보다 5년정도 앞섰으며,
약간 심각한 상태라고 합니다. (특히 왼쪽팔) 제가 판단할때 어머니의 병은, 과중한 업무에의한 직업병일 가능성이 있어, 산재신청을 할려고 합니다면?
그래서, 노총님의 의견을 듣고 싶으며 산재신청의 절차에 대해 알고 싶십니다..
답변 부탁드리며.. 수고하십시요..
또한, 산재를 신청하며, 개인적인 불이익은 없는지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어머니는 10년동안 목재회사 (개인사업자이며, 산재는 가입된 상태임)에서 나무들을 선별하는 일을 하셨습니다. 항상 앉아서,
목재를 고르기 때문에 팔이 특히 아픈상태였습니다.
출근시간은 평일 08:30 - 18:30까지, 토요일은 08:30 - 18:00까지 이었으며, 중식은 13:00 - 14:00까지 였습니다.
여자로써는 상당히 힘이 드신다고 합니다. 최근에 어머니까 몸이 너무 아프셔서 정형외과를 방문한 결과 골다공증이란 판정이 나왔으며. 그 또래의 나이보다 5년정도 앞섰으며,
약간 심각한 상태라고 합니다. (특히 왼쪽팔) 제가 판단할때 어머니의 병은, 과중한 업무에의한 직업병일 가능성이 있어, 산재신청을 할려고 합니다면?
그래서, 노총님의 의견을 듣고 싶으며 산재신청의 절차에 대해 알고 싶십니다..
답변 부탁드리며.. 수고하십시요..
또한, 산재를 신청하며, 개인적인 불이익은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