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L백화점에 근무하는 제 처가 약 1개월전에 백화점 감사를 한다하여 늦은시간 까지 야근을 하였습니다. 처의 근무시간은 오전 09시30~20시30분까지 입니다.
이경숙부띠끄라는 상호의 파견업무 고용사원입니다. 감사전날 새벽 2시30분이 넘었는데
그때까지 일을 하더군요, 그러던 중 저의 집 사람이 탈수 및 두통을 호소하며 구토증상이 있었답니다. 하지만 어찌 할 수가 없었다더군요 그러다 혼절을 하게됐고 을지병원으로 담당자라는 사람이 데리고 갔습니다. 백화점 근처에서 처를 기다리다 연락을 받고 바로 병원으로 갔습니다. 너무 화가 났지만 참았습니다. 담당자에게 바쁠테니 가보라 했지요 하지만 사고 처리를 끝까지 보아야 한다길래 그냥 두었고 병원비 계산을 할때 제가 하려고 하자 당연히 자기들이 해야 한다며 담당자가 계산을 하더군요 그러던 몇 일전에 백화점 인사과라는 곳에서 처에게 연락이 왔답니다. 병원비를 달라고 하더랍니다. 병원비야 얼마되지않지만 그 당시 화나는 것도 참고 오히려 위로까지 해주었는데 너무도 황당합니다.
시간지났다고 이런 행동을 한다는 것이 도무지 용서 할 수가 없습니다. 필요하다면 고소를 할까 합니다.이야기가 두서는 없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L백화점에 근무하는 제 처가 약 1개월전에 백화점 감사를 한다하여 늦은시간 까지 야근을 하였습니다. 처의 근무시간은 오전 09시30~20시30분까지 입니다.
이경숙부띠끄라는 상호의 파견업무 고용사원입니다. 감사전날 새벽 2시30분이 넘었는데
그때까지 일을 하더군요, 그러던 중 저의 집 사람이 탈수 및 두통을 호소하며 구토증상이 있었답니다. 하지만 어찌 할 수가 없었다더군요 그러다 혼절을 하게됐고 을지병원으로 담당자라는 사람이 데리고 갔습니다. 백화점 근처에서 처를 기다리다 연락을 받고 바로 병원으로 갔습니다. 너무 화가 났지만 참았습니다. 담당자에게 바쁠테니 가보라 했지요 하지만 사고 처리를 끝까지 보아야 한다길래 그냥 두었고 병원비 계산을 할때 제가 하려고 하자 당연히 자기들이 해야 한다며 담당자가 계산을 하더군요 그러던 몇 일전에 백화점 인사과라는 곳에서 처에게 연락이 왔답니다. 병원비를 달라고 하더랍니다. 병원비야 얼마되지않지만 그 당시 화나는 것도 참고 오히려 위로까지 해주었는데 너무도 황당합니다.
시간지났다고 이런 행동을 한다는 것이 도무지 용서 할 수가 없습니다. 필요하다면 고소를 할까 합니다.이야기가 두서는 없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