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8.05 13:36
아직은 나이가 어려서 인지 몰라도 굉장히 억울한 마음이 들어 이렇게 상담을 요청합니다. 건설회사 에서 일년 조금 넘게 일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른채 입사를 했습니다. 첫회사나 다름 없었기에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열심히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하지만 전 부당하게 해고 당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본사 직원들을 모아 놓고 말씀하시다가 경리 보는 여직원과 절 해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나 억울하고 어이가 없어 그저 울기만 했습니다. 이렇게 상담을 할 생각도 없었습니다. 너무나들 황당해 했습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그렇게 해고를 당했습니다. 해고를 당하고 며칠이 지나 전화가 왔습니다. 저희 부서 부장님이 셨습니다. 다시 회사에 나올 생각이 있냐고 물으셨고 조금은 망설여졌지만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사장님이 허락을 안하셨다고 미안하지만 잘지내라고... 다른회사 가서 열심히 일하라고... 너무나도 화가 났습니다. 두번 씩이나 마음에 상처를 받았습니다. 다른 사람이 제 입장이 된다면 이렇게 화가 안 날수도 있겠지만 전 지금 너무 억울합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해고를 당했고 그리고 두번 씩이나 마음에 상처를 받았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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