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8.06 22:59
저의 아버지가 얼마전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아버지는 영업 상무님으로 재직중 간암으로 돌아가셨는데.....
회사측에서 아무런 보상도 없이 그냥 넘어가려고 합니다. 같이 일하시는분들이 그회사 살린 분인데 대우도 없어 화내고 있는분들도 계신데....
회사를 위해 접대 하고 술마시고 그렇게 열심히 일한 회사인데 회사 사장은 아무런 댓가 없이 그냥 묵인하려 합니다. 몸이 그렇게 좋지 않으신데도 회사일 때문에 술을 드시다 몸이 아파 돌아가셨는데 어떤 방법이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사장를 고소 하면 아니면 보상금을 받는다면 어느정도 받을수 있나요. 회사에 기여도가 크신분인데 그래도 대우는 받을수 없는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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