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9.06 23:47
저는22살휴학생입니다
20일간하루 11시간씩 저녁 7:00 - 아침 6:00까지 노래방에서아르바이트를했습니다
하루는 저혼자서 아르바이트를했습니다 그런데 퇴근시간 두시간이 지나도록 사장님께서
들어오시질안았습니다. 몸도 아프고 미칠것같아서 샤터문만 닫고 퇴근했습니다.
몸이 아파서 그날은 일을나가지 않았습니다 . 곰곰히 생각해 보니 너무 부당한 대우를 밭아서 그만두고 싶었습니다. 11시간 일시키면서 저녀 먹을것을 주지 않습니다 ~ 하루는
새벽에 라면이라도 사달라고 하니깐 내가 사주면 먹고 안사주면 먹지말고하더라고요~
그리고 매일매일 욕설을들어야 했습니다 더이상 다니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
그래서 다음날 전화를해서 그만둔다고하자 욕설을 퍼부으면서 나땜에 부부싸움해서 사모님이 집을나갔다고 자기가 착해서그렇지 맘먹고 그날 기계하나 빼노았으면 어떻게 할꺼냐고 은근히 협박을했습니다.
이럴때 만약 저한테 책임이있는지 퇴근시간이 자나서 집에간건데 책임이 있는지 있다면
어느정도에 책임인지도 알고싶고
그리고 재가 아르바이트 하는동안 한아르바이트 생이 11일 하루 8시간 저녁 10:00부터
아침7:00 까지 11일일하고 12만 9천원을 밭았습니다 .
아르바이트생이 돈이 왜 이것밖에 안돼나고하자 11일동안 일하면서 없어진 돈에 두배를깠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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