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9.12 18:31
저는 97년10월-99년12월 충주이 있는 (주)한국코타에 근무 했습니다
그 당시 채불 임금이 있는데 4차례에 걸쳐 받기로 되었는네 3번은 받았고
나머자 1차레를 사장이 자꾸 준다고 하면서 거짓말을 하네요
저뿐 아니라 그 당시 일을 했던 모두가 못받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8월31일까지 해 주기로 되있었는데 이렇다 저렇다 말도 없네요
참고로 지금은 직장을 옴겨 지내고 있고 퇴직금은 지난 5월 노동청에
신고를 했더니 바로 주더군요
혹시 밀린 임금을 그 당시 근무했어나 지금 퇴직한 사람들만 이라도 받을수 없느지요
여기 저기서 들은 얘기로는 그냥 있으면 한 푼도 못 받는다고 하던데요?
작은얘기 라도 좋습니다
도움을 주시면 고맙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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