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0.13 18:05
안녕하세여..
현재 저는 컴퓨터 게임을 개발하는 업체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3개월 정도 근무한 저는 회사에 대한 여러가지 반감을 갖고 퇴사를 하려고 합니다.
첫째 저의 프로젝트를 한다는 전제하에 입사했지만, 그 것이 진행될지는 미지수입니다.
둘째 보장되지 않은 미래등입니다.
위의 두가지 연유로 저는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제기됩니다.
제 프로젝트에 대한 소유권 문제가 되겠습니다. 저두 기본적으로 알고있느 사실은
제가 임금을 지급받고 만들어낸 데이터에 대한 소유권은 무조건 회사의 소유가 된다는 것.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저의 프로젝트의 가장 기본틀적인 부분의 창안은 제가 이 회사를 입사하기 전에 만들어진 것이었고, 문서또한 그렇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이 프로젝트를 한다는 전제하에 들어언 것이 아니라.. 입사한 후 고안되는 프로젝트에 대해서 개발을 진행한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또 한가지 계약서 상에 자사에서 만들어지는 기술, 소프트웨어 소유권 등은 회사에 것이라는 부분으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적으로 그런 부분의 단계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럼 현명한 대처방안을 마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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